[생물] 이것아 잘 찟어~~~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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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18 11:25 조회수 : 812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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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참매 관찰 기록의 두 번째입니다.
전회는 교미 중의 사진 등을 소개 했습니다만, 다음 주 일요일 행운!! 수컷이 암컷에게 먹이 전달이 펼쳐졌습니다.
숲에 도착 해 신중하게 참매를 찾으면서 둥지 어떤 방향으로 걷다 보면 갑자기 먹이를 가진 수컷 참매가 눈앞 지점에 멈추었습니다 그 거리 불과 5 미터 황급히 카메라를두고 자 이번에는 암컷이 날아 왔습니다, 뭐가 뭔지 몰랐지만 반사적으로 연사! 연사! 그러면 어떻게 든 촬영있었습니다.
사람 야옹하고 먹이를 처리해 있으면 왼쪽에서 암컷이 먹이를 찾으러 왔습니다.
수컷은 먹이를 놓아
암컷은 그것을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컷와 암컷 날아갔습니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해할 수없는 가운데 참매는 날아가 버렸습니다, 수행 한 후에도 심장이 바크 바크하고 있었던 것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이런 행운이 온다 뜻이 아닙니다 사흘 후 같은 곳에 또한 먹이를 날라 왔습니다 수컷은 울고 메스를 부르고있는 것 같았지만 이날은 암컷은 오지 않았습니다.
3 분 정도 울고 메스를 부르고있는 것 같았지만, 여성은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수컷은 의외의 행동을했습니다 먹이를두고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이 후 수컷은 먹이를 방치 한 채로 날아가 버렸습니다이 방치 된 미끼는 약 2 시간 후에 다시 수컷이 와서 이번에는 미끼를 가지고 어디 론가 날아가 버렸습니다 무엇을 위해 먹이를두고 갔다 지요?
이시기에는 주로 교미 장면을 노리고 숲을 걷고 있었지만, 교미 사진은 좀처럼 없습니다 울음 소리가 들려부터 늦게 이미 짝짓기는 끝 2 마리로 줄 지어있는 곳 뿐이었습니다.
언제나 이런 타이밍입니다 오른쪽이 수컷에서 왼쪽 삼나무 잎에 숨어있는 것이 암컷입니다.
다음 일요일은 둥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참매이있었습니다 짝짓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 조금 기다리면 바로 눈앞에서 바스락 바스락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시선을 옮겨 깜짝 무려 바로 눈앞에서 수컷이 식사 중이었습니다.
이 때쯤 나무에 잎은없고 약간 촬영하기 쉬운 조건 이었지만, 잎이 싹 트고 오는수록 점점 촬영도 어려워지고 왔습니다 가까운 거리에서 관찰 할 수있는 몇 안되는 기회였습니다.
- [닉네임] : 조마창[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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