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로를 정비하는 사람들에 따르면, 미국 조지 아주 포트 산속에 수수께끼의 선사 시대의 벽이 있다고한다. 

건물들도 그 목적도 큰 수수께끼이다. 　

느슨하게 바위를 쌓아 올린 벽은 길이 270 미터, 높이 2 미터. 출입구로 30 정도의 구멍이 곳곳에 뚫려있다.

 벽은 1600 년 정도 전의 것이지만, 구멍 나중에 온 유럽인 둔 것일지도 모른다. 　

공격에서 산을 지키기 위해 설이 있지만, 수원이없고 군데 군데 벽이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전략적 위치로 희한. 기타 태양 신앙 등의 종교적인 목적을 위해 사용되었다는 설도있다. 　

벽은 미국 원주민의 도자기에 자주 볼 수있는 지그재그로 만들어져 있고, 천체의 움직임을 모방 한 것일지도 모른다.

 벽의 북쪽 끝은하지에 태양이 떠오르는 방향을 나타내고있다. 

체로키 족의 전설에 장신에 하얀 피부, 수염 야행성 지저 사람이 벽을 만들었다 고되어 있고, 이것은이 근처에 살았다 히찌티 족을 가리키는 가능성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