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공자가 인육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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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30 04:12 조회수 : 199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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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인육을 즐겼다? 나는 성공의 열쇠는 모른다. 그러나 실패의 열쇠는 모두의 비위를 맞추려 하는 것이다.
우리네 세상.. 애써, 감추려는 아픔 보다 어루만져야 할 부끄러움이 훨씬 많습니다.
공자가 인육을 즐겼다? 우연은 항상 강력하다. 항상 낚싯 바늘을 던져두라. 전혀 기대하지 않은 곳에 물고기가 있을 것이다.
우리는 '된다, 된다'하면서 미래의 성공 쪽으로 자신을 이끌어 갈 수도 있고, '난 안돼, 난 안돼'하면서 실패하는 쪽으로 스스로를 몰아갈 수도 있습니다.
공자가 인육을 즐겼다? 인간은 욕망을 잃어서는 안 된다. 욕망은 창의성, 사랑, 그리고 장수를 촉진하는 강력한 강장제이다.
새끼들이 모두 떠나고 난 뒤 홀로 남은 아빠 가시고기는 돌 틈에 머리를 처박고 죽어버려요.
공자가 인육을 즐겼다? 좋은 냄새든, 역겨운 냄새든 사람들도 그 인품만큼의 향기를 풍깁니다.
공자가 인육을 즐겼다? 자녀 때문에 화가 날수 있다. 속터질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닐 수 있다.
각자가 생각해 낸 독자적인 비결만이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다.
사랑 냄새도 땅 냄새와 같아서 가까이 있을 때엔 냄새조차 맡지 못하다가 사랑을 잃었을 때 비로소 짙은 멀미가 시작됩니다. 아무 하는 일 없이 시간을 허비하지 않겠다고 맹세하라. 우리가 항상 뭔가를 한다면 놀라우리만치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다.
공자가 인육을 즐겼다? 거슬러오른다는 건 또 뭐죠 거슬러오른다는 것은 지금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간다는 뜻이지.
배신으로인해...사랑은 한번 어긋나면 결국엔 깨져버려서 원래대로 돌아가지못하지만.
편견과 관습의 도움 없이는 방을 가로질러 내 길을 찾아갈 수 없다.가정은 누구나가 얻으려고 노력하는 최종적 조화의 상태입니다.
유독 한글날이 되어서야 우리글과 말의 가치를 논하지만 실상 우리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이야말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다.
공자가 인육을 즐겼다? 부러진 손은 고쳐도, 상처난 마음은 못 고친다.
공자가 인육을 즐겼다? 참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 '행복을 전하는 사람'의 이미지를 떠올린다면?
공자가 인육을 즐겼다? 내 등을 긁어주면 네 등을 긁어주마.
좋은 화가는 자연을 모방하지만 나쁜 화가는 자연을 토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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