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블랙리스트의 시작.jpg 남자는 자기의 비밀보다 타인의 비밀을 성실히 지키는 성품을 가지고 있지만, 여자는 타인의 비밀보다 자기의 비밀을 성실히 지키는 성품을 가지고 있다. 박근혜 블랙리스트의 시작.jpg 거품을 보고 제일 먼저 다가왔던 사람은 거품이 사라질 때 제일 먼저 떠난다. 타인으로부터 부당한 비평을 받는 것은 능히 있을 수 있지만, 그저 지나쳐버리면 마음이 평온해진다는 진리를 깨달아야 한다는 뜻이다. 박근혜 블랙리스트의 시작.jpg 신실한 사랑은 늙음도 극복할 수가 있다. 박근혜 블랙리스트의 시작.jpg 행복은 건강이라는 나무에서 피어나는 꽃이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를 단련하라. 박근혜 블랙리스트의 시작.jpg 그리고 새끼 가시고기들은 아빠 가시고기를 버리고 제 갈 길로 가버리죠. 내가 원하지 않는 바를 남에게 행하지 말라. 화는 모든 불행의 근원이다. 화를 안고 사는 것은 독을 품고 사는 것과 마찬가지다. 어려울때 찾아가 손잡아 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 입니다. 박근혜 블랙리스트의 시작.jpg 꿀 한방울이 한 통의 식초보다 더 많은 파리를 잡는다. 배움에 대한 애정과 세상을 등진 외딴 곳. 책이 주는 그 모든 달콤한 평온. 내가 무엇이든, 나는 나 스스로 태어났다. 그리하여 행복한 자를 곁에 두고 불행한 자를 멀리 하라. 그러나, 내가 어려울땐 좋을때 만나던 친구는 보이지 않는 법입니다. 박근혜 블랙리스트의 시작.jpg 욕망은 끝이 없다. 욕망은 욕망을 부른다. 욕망이 충족된다면 그것이 무슨 욕망이겠는가. 박근혜 블랙리스트의 시작.jpg 추상 예술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은 항상 어딘가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그 후 현실의 모든 흔적을 지울 수 있다. 박근혜 블랙리스트의 시작.jpg 풍요의 뒷면을 들추면 반드시 빈곤이 있고, 빈곤의 뒷면에는 우리가 찾지 못한 풍요가 숨어 있다. 수학 법칙은 현실을 설명하기엔 확실치 않고, 확실한 수학 법칙은 현실과 관련이 없다. 박근혜 블랙리스트의 시작.jpg 이 씨앗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잘 가꾸어야 한다. 그리고, 친구가 내 옆에 있지 않나. 안먹어도 든든해.." 한때 넉넉했던 시절.. 박근혜 블랙리스트의 시작.jpg 좋은 화가는 자연을 모방하지만 나쁜 화가는 자연을 토해낸다. 박근혜 블랙리스트의 시작.jpg 예의와 타인에 대한 배려는 푼돈을 투자해 목돈으로 돌려받는 것이다. 박근혜 블랙리스트의 시작.jpg 자신을 깊이 보게 됩니다. 우리 안에 엄청난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도와줍니다. 박근혜 블랙리스트의 시작.jpg 그리고 정말 누구의 마음에 '좋은 사람'으로 남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소중한지 깨닫기 시작한다. 박근혜 블랙리스트의 시작.jpg 우정도, 사랑도 가깝다...하지만..평범한 사람들은 사랑이 더 가깝다고 느낀다.... 외모는 첫 인상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인생에서 마지막까지 힘이 되어 주지는 못한다. 하지만 아이는 한마디로 문제아 였고 심적으로 상처투성이 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는 관심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관심을 받기 원한다. 돈 주머니 쥔 자가 가정를 지배한다. 정성으로 마련하여 건네는 것이 선물이다. 박근혜 블랙리스트의 시작.jpg 이제 사람들은 전쟁이 아무 것도 해결하지 못할 뿐 아니라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 지는 것만큼이나 비참하다는 끔찍함을 느끼게 되었다. 절대로 고개를 떨구지 말라. 고개를 치켜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라. 박근혜 블랙리스트의 시작.jpg 때때로 우리가 작고 미미한 방식으로 베푼 관대함이 누군가의 인생을 영원히 바꿔 놓을 수 있다. 연인 사이에서는 "이것으로 이별이요"하는 말이 온갖 말 가운데 가장 슬픈 말인 것처럼 "나는 외롭다"고 하는 이 말은 아마도 인간의 상태를 표현하는 말들 가운데 가장 슬픈 말일 것이다. 박근혜 블랙리스트의 시작.jpg ​대신, 그들은 성장과 개선을 위한 기회로 실패를 이용한다. 그들은 그것을 바르게 해낼 때까지 계속 시도한다. 박근혜 블랙리스트의 시작.jpg 아주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만족하며 삶의 고난과 좌절 속에 성숙해가며 한 인간의 삶을 완성하도록 도와주소서. 사랑을 하기 때문에 생명이 생동감 넘치게 약동하고 일에도 의욕이 느껴져서 주위 사람들로부터도 더욱더 친근감을 갖게 되어야 그 사랑은 진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변화는 피할 수 없는 것이며 자신들은 그 변화에 적응할 능력이 있다고 믿는다. 박근혜 블랙리스트의 시작.jpg 나역시 당신의 어떤마음도 행복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근본적으로 이기적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