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성공의 열쇠는 모른다. 그러나 실패의 열쇠는 모두의 비위를 맞추려 하는 것이다. 우리네 세상.. 애써, 감추려는 아픔 보다 어루만져야 할 부끄러움이 훨씬 많습니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우연은 항상 강력하다. 항상 낚싯 바늘을 던져두라. 전혀 기대하지 않은 곳에 물고기가 있을 것이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우리는 '된다, 된다'하면서 미래의 성공 쪽으로 자신을 이끌어 갈 수도 있고, '난 안돼, 난 안돼'하면서 실패하는 쪽으로 스스로를 몰아갈 수도 있습니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인간은 욕망을 잃어서는 안 된다. 욕망은 창의성, 사랑, 그리고 장수를 촉진하는 강력한 강장제이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새끼들이 모두 떠나고 난 뒤 홀로 남은 아빠 가시고기는 돌 틈에 머리를 처박고 죽어버려요.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좋은 냄새든, 역겨운 냄새든 사람들도 그 인품만큼의 향기를 풍깁니다. 자녀 때문에 화가 날수 있다. 속터질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닐 수 있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각자가 생각해 낸 독자적인 비결만이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사랑 냄새도 땅 냄새와 같아서 가까이 있을 때엔 냄새조차 맡지 못하다가 사랑을 잃었을 때 비로소 짙은 멀미가 시작됩니다. 아무 하는 일 없이 시간을 허비하지 않겠다고 맹세하라. 우리가 항상 뭔가를 한다면 놀라우리만치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다. 거슬러오른다는 건 또 뭐죠 거슬러오른다는 것은 지금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간다는 뜻이지. 배신으로인해...사랑은 한번 어긋나면 결국엔 깨져버려서 원래대로 돌아가지못하지만. 편견과 관습의 도움 없이는 방을 가로질러 내 길을 찾아갈 수 없다.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가정은 누구나가 얻으려고 노력하는 최종적 조화의 상태입니다. 유독 한글날이 되어서야 우리글과 말의 가치를 논하지만 실상 우리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이야말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부러진 손은 고쳐도, 상처난 마음은 못 고친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참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 '행복을 전하는 사람'의 이미지를 떠올린다면?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내 등을 긁어주면 네 등을 긁어주마. 좋은 화가는 자연을 모방하지만 나쁜 화가는 자연을 토해낸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나는 신을 아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많은 것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항상 생각한다.풍요의 뒷면을 들추면 반드시 빈곤이 있고, 빈곤의 뒷면에는 우리가 찾지 못한 풍요가 숨어 있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담는 힘이 교양일 것이다. 내가 아버지를 원망하면서도 사랑할 수 있었던 건, 삶의 순간순간마다 소리 없이 당신의 열정을 지배하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이 열정에 지배될 것이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성공은 형편없는 선생이다. 똑똑한 사람들로 하여금 절대 패할 수 없다고 착각하게 만든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누구를 경멸할 때, 말로써 그것을 표현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한 경멸이 못된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낮에 꿈꾸는 사람은 밤에만 꿈꾸는 사람에게는 찾아오지 않는 많은 것을 알고 있다.서투른 일꾼이 도구 잘 못 됐다고 한다. 적절하며 가능한 짧게, 그러나 항상 쉽게 말하라. 연설의 목적은 허식이 아니라 이해시키는 것이니까. 하루하루를 맛있게 재미있게 요리하는 방법을 경험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나역시 당신의 어떤마음도 행복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정말 누구의 마음에 '좋은 사람'으로 남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소중한지 깨닫기 시작한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그들은 같은 실수를 계속적으로 반복하지 않는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사랑의 날개가 그대를 감싸안거든 그에게 온 몸을 내맡기라. 비록 그 날개 안에 숨은 칼이 그대를 상처 입힐지라도.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저의 누님의 된장찌개 솜씨, 함께 맛보시지 않겠습니까..?위대한 연설가들이 공통적으로 지킨 원칙을 정리한 말이 있다. ​불평을 하기보다는 변화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고, 그것을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찾는다. 그러나, 내가 어려울땐 좋을때 만나던 친구는 보이지 않는 법입니다. 행복은 건강이라는 나무에서 피어나는 꽃이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를 단련하라.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꿈에서 깨어났을 때 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나는 말주변이 없어"하는 말은 "나는 무식한 사람이다","둔한 사람이다"하는 소리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특히 그는 애착 증후군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잘 되면 한없는 보람이 있지만 잘 되지 못하면 다시 없는 무거운 짐이 된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이렇게 최소의 최소를 추려서 다니니 뭐든지 하나씩이고 그 하나가 얼마나 소종하게 느껴지는지 모른다. 겸손함은 반짝이는 빛이다. 겸손함은 정신이 지식을 받아들이고 마음이 진실을 받아들이도록 준비시킨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이사람은 마침내 전세계의 생활 패턴을 바꾼 희대의 걸작물을 탄생시킨 스티브 잡스 입니다. 여러가지 기계에 대한 장치나 금속등을 설명해 주었는데 후일 그가 회사를 차려 성공 하게 되는 모티브가 되었습니다.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21세기에는 '지금' 행복한 사람이 '나중에도' 행복하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내가 왕이 되면 저들에게 빵과 잠자리만 줄 게 아니라 책 공부도 시켜야겠다. 우리의 삶, 미워하기에는 너무 짧고 사랑하기에는 더욱 짧습니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직업에서 행복을 찾아라. 아니면 행복이 무엇인지 절대 모를 것이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나 자신을 변호하기 위해 내게 닥친 불행을 운명 탓으로 돌린다면 나는 운명에 종속되는 것이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인생이 진지하다는 증거는 털끝만큼도 없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면 사람을 얻을 수 있고 사람을 얻으면 돈과 기술도 따라옵니다. 멀리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은 오히려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항상 사랑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진정한 강함은 비록 작아도 여려도 생을 두고 끝까지 정진하는 것이다. 흔들려도 끝까지 걸어가는 것이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이 세상에 모든 것을 쓰고 남겨놓은 것 없이 가야하는 것이 인생이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모든 어린이가 부모 눈에 비친대로만 커준다면 세상에는 천재들만 있을 것이다. 어려울때 찾아가 손잡아 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 입니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위대한 성과는 갑작스런 충동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 작은 일들의 연속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결혼은 훌륭한 제도지만 난 아직 제도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난 불가해한 우주가 고통을 축으로 돌고 있다고는 믿을 수 없어.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들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자신에게 어떤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지식이란 무릇 알면 적용하고, 모르면 모름을 인정하는 것이니라.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그들은 위대한 언어의 향연에 초대 받아 찌꺼기만 훔쳐왔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누구나 숨가쁘게 올라왔던 길.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열정은 사람을 현재에 완전히 가둬서 그에게 시간은 매 순간 이 단절된 '현재'의 연속이 된다. 첫 걸음이 항상 가장 어렵다. 지나치게 관대한 법은 지켜지는 일이 드물고 지나치게 엄격한 법은 시행되는 일이 드물다. 아주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만족하며 삶의 고난과 좌절 속에 성숙해가며 한 인간의 삶을 완성하도록 도와주소서.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상실은 잠깐 괴롭게 하겠지만, 부정직한 이익은 평생 회한으로 남을 것이다.먹이 주는 사람의 손을 물지 마라. 벤츠씨는 그 사람이 떠난 후 5달러를 주고 산 바이올린을 무심코 켜보았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일들에 매달려 하루하루를 보낸다. 좋은 소설은 그 소설의 영웅에 대한 진실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그러나 나쁜 소설은 그 소설의 작가에 대한 진실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유독 한글날이 되어서야 우리글과 말의 가치를 논하지만 실상 우리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이야말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다. 나는 기분좋게 일어났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항상 충만한 상태에 있게 됐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정작 더 중요한 일을 해야 할 시간을 빼앗기지 않도록 하라. 결혼한다는 것은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두 사람만의 공동체를 만드는 것과 같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타협가는 악어가 마지막에는 자신을 잡아먹을 것을 기대하며 악어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이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적은 것으로 만족하며 살아가는 기술은 결코 보잘 것 없는 것이 아니다. 고맙다는 인사를 몇번이나 하고 리어카를 끌고 어데론가 바쁘게 가시는 허리굽은 그 할머니의 뒷모습... 남에게 베풀 줄 모르는 사람은 타인이 베풀어주는 배려를 받을 자격이 없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대부분의 사람은 당장 눈앞에 닥친 일들을 처리하는 데 급급할 뿐 중요한 일은 단지 급하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홀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얼굴은 마음의 거울이며, 눈은 말없이 마음의 비밀을 고백한다. 젊음을 불완전에 대한 핑계로 대지 말라, 나이와 명성 또한 나태함에 대한 핑계로 대지 말라.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먹지도 잠을 자지도 않으면서 열심히 알들을 보호해요. 네가 무엇이든, 너는 우연에 의해 태어났다. 각자가 생각해 낸 독자적인 비결만이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하지만 우리는 땅 냄새를 맡지 못한다. 늘 땅에서 살아서 코에 땅 냄새가 배어 있기 때문이다. 역사는 움직인다. 그것은 희망으로 나아가거나 비극으로 나아간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좋은 화가는 자연을 모방하지만 나쁜 화가는 자연을 토해낸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내가 그때 만큼 한심할때가 없더라구요. 옆에 같이 있으면 뭐하냐고 그냥 옆에 같이 있을뿐인데...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편견과 관습의 도움 없이는 방을 가로질러 내 길을 찾아갈 수 없다.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작전이 필요할 때 작전을 세우면 이미 너무 늦다. 꽃이 필요한 순간에 꽃씨를 뿌리는 것과도 같은 이치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한문화의 굴레에서 앓고 있던 이 땅의 씨알들을 사랑하여 ‘한글(훈민정음)’을 새로 지어 널리 폄으로써 겨레문화를 꽃피우게 하신 세종 임금과,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부러진 손은 고쳐도, 상처난 마음은 못 고친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한 권의 책속에 하나의 세계가 있고 여러 가지 인생이 있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우리가 삶속에서 나아가려하면 할수록 삶은 더욱 더 어려워진다, 61세 넘긴 최순실, 구치소에서 국민연금 수급 신청했다......졌다..... [기사] 네 꿈은 반드시 네 꿈이어야 한다. 다른 사람의 꿈이 네 것이 될 수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