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한테 있으면 요정 지금 사는 게 재미있는 사람이 나중에도 재미있게 살 수 있다. 21세기의 핵심가치는 '재미'다. 나는 실패를 받아들일 수 있다. 모두가 무언가에 실패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시도도 하지 않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 최악은 죽음이 아니다. 죽기를 소원함에도 죽지 못하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박정현한테 있으면 요정 자연은 불쾌한 순간보다 좋은 때를 기억하도록 우리를 속이는 것 같다. 박정현한테 있으면 요정 음악은 남자의 가슴에 불을 지핀다, 그리고 여인의 눈으로부터 눈물을 훔쳐낸다. 박정현한테 있으면 요정 정성으로 마련하여 건네는 것이 선물이다. 박정현한테 있으면 요정 사람은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깊이를 이해하고 있다면 설사 졌다 해도 상처를 입지 않습니다. 박정현한테 있으면 요정 자녀 때문에 화가 날수 있다. 속터질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닐 수 있다. 문제의 아이를 훌륭한 부모의 사랑이 영향을 끼친 것입니다. 모든 것을 용서 받은 젊음은 스스로 아무 것도 용서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