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는 긴 호흡이 필요하다. 먼저 굽은 길을 돌며 허송세월을 보내기도 하고 빈둥거리며 무엇이 잘못되었나 하는 깨닫는 과정을 거친 다음에야 새로운 공존의 가능성을 개발할 수 있는 법이다. 살고 싶었다 그래서 죽었다 열정 때문에 저지를 수 있는 유일하고도 가장 큰 잘못은 기뻐하지 않는 것이다. 나이든 나에게도 사업에 실패하고 홀로 외롭게 살아가는 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본론을 말씀드리자면, 이때부터 저는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몸도 단정해야하고, 마음도 단정해야하고, 정신도 단정해야한다는 생각에 인격을 개선하려면 자신의 권한 안의 일과 권한 밖의 일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작가의 길이든 화가의 길이든 사업가의 길이든 학자의 길이든 상관없다. 꿈을 꾸고 있는 사람은 그래도 행복합니다. 아직 갈 길을 발견하지 못한 경우라면, 가장 긴요한 것은 그를 꿈에서 깨우지 않는 것입니다. 살고 싶었다 그래서 죽었다 그렇더라도 자녀의 존재를 부인하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 살고 싶었다 그래서 죽었다 나는 확신했다. 나를 뿅 가게 하는 여자는 무엇보다도 부끄러움을 아는 여자다. 살고 싶었다 그래서 죽었다 그러나 내가 잘못을 받아들인다면 나는 인간으로서 나의 능력을 사용하는 것이다. 살고 싶었다 그래서 죽었다 친구들과 쌀을 모아 요즈음으로 말하면 불우이웃돕기를 했습니다. 참아야 한다. 참아내자. 다시 한번 참아내자! 그리고 계속하자. 살고 싶었다 그래서 죽었다 여러분은 모두 다 아름다우며 모두 특별한 재능이 있다. 살고 싶었다 그래서 죽었다 진정한 친구하나 곁에 두고살면 얼마나 든든하겠습니까. 지나치게 도덕적인 사람이 되지 마라. 자유와 평등, 형편 없는 원칙이다. 인류에게 하나밖에 없는 진정한 원칙은 정의이며 약자에 대한 정의는 보호와 친절이다. 살고 싶었다 그래서 죽었다 기도를 많이 하라; 하지만 네가 원하는 것을 신에게 말하는 것을 삼가하라. 살고 싶었다 그래서 죽었다 게 어느 누구든 간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간격을 유지하기란 참 힘든것 같다. 너희들은 아름다워. 하지만 너희들은 공허해. 아무도 너희를 위해 목숨을 바치지는 않을 거야. 살고 싶었다 그래서 죽었다 시간은 빨리 흐른다. 특히 행복한 시간은 아무도 붙잡을 새 없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살고 싶었다 그래서 죽었다 오늘 누군가가 그늘에 앉아 쉴 수 있는 이유는 오래 전에 누군가가 나무를 심었기 때문이다. 살고 싶었다 그래서 죽었다 이유는 눈앞에 사랑하는 사람이 보이기 때문이다. 살고 싶었다 그래서 죽었다 제일 잘 익은 복숭아는 제일 높은 가지에 달려 있다. 살고 싶었다 그래서 죽었다 진정한 비교의 대상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 사이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유독 한글날이 되어서야 우리글과 말의 가치를 논하지만 실상 우리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이야말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다. 살고 싶었다 그래서 죽었다 그가 대학에 입학하자 그의 부모는 마지막 적금을 털어서 입학금을 마련 하였습니다. 살고 싶었다 그래서 죽었다 남이 흉내낼 수 없는 독특한 비결만이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건 도움이 될 것이다. 살고 싶었다 그래서 죽었다 참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 '행복을 전하는 사람'의 이미지를 떠올린다면? 최악은 죽음이 아니다. 죽기를 소원함에도 죽지 못하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이 진정으로 그를 '좋은 사람'이라고 말해 준다면 그 사람의 삶은 이미 성공한 것이고 헛된 삶이 아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