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베스트 커뮤니티 포인트충전 쇼핑몰  
덕후순위조회
0위
포인트충전
덕후모집배너 덕후신청하기 덕후글쓰기
[생물] 군함도 주관적 리뷰
상세 내용 작성일 : 17-09-03 07:32 조회수 : 206 추천수 : 0

본문

오늘 말들이 많길래 안볼 생각이였는데 그냥 혼자서 군함도 보고 왔습니다.

일단 한줄평을 하자면 '기대가 클수록 싫망도 커진다."정도 이겠네여

일단 장정을 나열해 보자면

*군함도의 배경
정말 잘만들었습니다. 이거는 머라할껀덕지가 없어요.
*배우들의 연기
다들 이름있으신 배우들 답게 다들 좋은 연기력들을 보여주셨습니다. 특히 소희역을 맡은 김수안양 연기 정말 잘하더라고요
*역사적사실
일단 넣기는 다 넣었습니다. 군함도에 잡겨간 광부들 위안부 그리고 일본에 붙은 친일파들 일단 넣기는 넣었습니다.
*액션
액션은 정말 잘찍었더군요 전특히 목욕탕에서 싸울때 멌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제 장점들을 말해봤으니 단점을 말해봅시다.

*신파극
약간 애매하긴한데 전 신파극이 좀 많다고 느겼습니다.
*국뽕 
원래 이 영화는 국뽕이 들어갈수밖에 없는 영화인데 더욱더 까이는 이유는 일단 마케팅의 문제입니다. 
*역사왜곡
역사왜곡 있습니다 .oss라던가 탈출극이라던가 대규모 전투등 많지요 하지만 일단 이영화는 상업 영화이기 때문에
이런것들이 없었으면 다큐가 되었겟조 하지만 좀더 역사적내용에대해 진중하게 생각해서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무영
전 개인적으로 무영이라는 캐릭터가 아쉬워요. 참고로 송중기를 욕하는게 아닙니다.
일단 무영이라는 캐릭터 멋있아요.왜냐 슈퍼맨 캐릭터거든요.송중기가 선이 너무 고아서 특수부대 출신 독립군은 안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영이 나타나면서 초반의 좋은 흐름이 무너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총을 맞고도 일본군들을 수도없이 죽이는 장면에서 좀 그랬습니다. 연설 장면에서는 머 설득력이 전여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황정민이 나서서 조금 나아집니다.
*액션
너무 과해서 흘러 넘쳤습니다. 다들 보셨다면 이해 하실거라고 행각하십니다.(물론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으신분들 존중합니다.)

정리해보자면

액션영화로써는 합격점을 주고 싶지만 역사적사실과 마케팅에는 좀더 진지하게 생각을 가졌으면 좋겟네요
평타보다는 잘찍혔다고 생각합니다.




 
군함도 주관적 리뷰 나의 삶의 길은 언제나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군함도 주관적 리뷰 자기 비밀을 말하는 사람은 남의 비밀도 지켜주지 못한다. 배신으로인해...사랑은 한번 어긋나면 결국엔 깨져버려서 원래대로 돌아가지못하지만. 평생 동안의 행복! 그것을 견뎌낼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것은 생지옥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군함도 주관적 리뷰 개는 돌을 던진 사람이 아니라, 돌에게 화를 낸다. 군함도 주관적 리뷰 좋은 냄새든, 역겨운 냄새든 사람들도 그 인품만큼의 향기를 풍깁니다. 하지만 그 투쟁속에서 심적인 강인함은 발전한다. 군함도 주관적 리뷰 그렇다고 나를 꽁꽁 감싸고 있기에는 나만 동떨어져 있을지 않을까 두렵다. 군함도 주관적 리뷰 그​리고 실수들을 계속 반복하지 않는다. 대신에 그들은 계속 움직이며 미래를 위해 더 나은 결정을 한다.무엇이든 플러스 발상을 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면역성이 강하여 좀처럼 병에 걸리지 않는다. 아이들에게 솔직하게 대해라. 아이들보다 더 눈 치빠른 사기꾼은 아무도 찾아낸 적이 없다. 서투른 일꾼이 도구 잘 못 됐다고 한다. 군함도 주관적 리뷰 상실은 잠깐 괴롭게 하겠지만, 부정직한 이익은 평생 회한으로 남을 것이다.그 길을 가지 못할 때, 그들은 그들의 삶이 죽었다고 느낀다. 절약만 하고 쓸 줄을 모르면 친척도 배반할 것이니, 덕을 심는 근본은 선심쓰기를 즐기는 데 있는 것이다. 군함도 주관적 리뷰 가정이야말로 천국에 가장 가까운 상징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가정을 천국과 닮게 하십시오. 군함도 주관적 리뷰 모든 세대는 예전 패션을 비웃지만, 새로운 패션은 종교처럼 받든다. 군함도 주관적 리뷰 아이들은 당신이 제공한 물질적인 것을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군함도 주관적 리뷰 비지니스도 잘 자라납니다. 마음이 핵심입니다. 군함도 주관적 리뷰 내가 확신하는 한 가지는 신체가 아닌 평화가 치유의 척도라는 것이다. 군함도 주관적 리뷰 사랑은 때로 결혼의 과실이다. 리더는 목표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올바른 가치관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이다. 군함도 주관적 리뷰 훌륭한 시인은 국가의 가장 값비싼 보석이다. 나는 실패를 받아들일 수 있다. 모두가 무언가에 실패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시도도 하지 않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 꿈을 꾸고 있는 사람은 그래도 행복합니다. 아직 갈 길을 발견하지 못한 경우라면, 가장 긴요한 것은 그를 꿈에서 깨우지 않는 것입니다. 군함도 주관적 리뷰 천 칸의 대궐이라도 하룻밤을 자는 데는 한 칸 방이요, 만 석의 땅을 가졌어도 하루 먹는 데는 쌀 한 되 뿐이다. 너희들은 아름다워. 하지만 너희들은 공허해. 아무도 너희를 위해 목숨을 바치지는 않을 거야. 군함도 주관적 리뷰 만약 어떤 것에 대해 자신을 용서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남을 용서할 수 있는가? 군함도 주관적 리뷰 용기가 나지 않을 때 할 수 있는 가장 용기 있는 행동은 용기를 천명하고 그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보여주셨던 아버지의 곡진한 사랑 때문이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생물생물 목록
생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818 해양오염의 주요원인은? 인기글 사키아 12-17 942 0
3817 시베리아 호랑이 위력~~ 인기글 역자 11-19 981 0
3816 계단은 두발이편해! ㅋ 인기글 역자 11-12 1088 0
3815 우와... 수호신같은 코끼리?? 인기글 카리아리 10-17 1124 0
3814 조은누리양 찾은 군견 달관이 15만원 간식 포상 인기글 WarHammer40K 08-08 1188 0
3813 마힌드라투휠러스, 델리모터쇼에서 모터사이클 대거 소개[3] 인기글관련링크 노고형치시예gHY 07-22 1460 0
3812 아리가또!! 인기글 최재후 05-28 1572 0
3811 지나가던 언냐가.... 인기글 mentis 03-28 1205 0
3810 개부럽당~!! 인기글 역자 03-26 1076 0
3809 좋은TV 의 생생함~ 인기글 By누군가 03-12 1378 0
3808 나가신거 아녔어요??? 인기글 오카베린타로 03-08 1202 0
3807 우와.. 돌고래보트 인기글 물론 03-07 1044 0
3806 눈썰매 즐기는 수달~ 인기글 물론 02-26 1218 0
3805 고양이... 대머리에 놀라다? 인기글 물론 02-26 1258 0
3804 불곰과 목숨건 장난?? 인기글 mentis 02-21 1297 0
3803 [소리주의] 19살 지연(보나)이와 20살 현정(설아) 인기글 천궁소리dd 05-05 1642 0
3802 스타워즈 로그 원 (한줄 평)  ★★☆ … 인기글 천궁소리dd 05-05 2598 0
3801 180416 배성재의 텐 with : 김소혜 (단발혜의 시작) 인기글 천궁소리dd 05-05 2012 0
3800 이 애니 제목 좀 아시는 분?   … 인기글 천궁소리dd 05-04 1930 0
3799 은혼 애니메이션 볼만한가요?   … 인기글 천궁소리dd 05-04 2827 0
게시물 검색
   덕후랭킹 TOP10
  • 매니아 토마토 1598622/35000
  • 아마추어 오카베린타로 707478/4000
  • 전문가 귀미요미 704719/20000
  • 아마추어 건설로봇S2  697158/4000
  • 아마추어 카리아리 624543/4000
실시간 입문덕후 - 누적덕후 총 253명
  • 0/1000
  • 기기리 니기리짱 0/1000
  • 애니 mikuo 110/1000
  • 채팅 139241/1000
  • 교사로 4… 50/1000
  • 주식 50/1000
  • 자동차 550/1000
  • 오태옥 오태옥 0/1000
  • 시사 건설로봇S2  697158/4000
  • 밀리터리 asasdad 575/1000
실시간 인기검색어
  • 12
  • 2
  • e
  • 100
  • s
새댓글
  • 금일 방문수: 10,247명
  • 금일 새글수: 0개
  • 금일 덕후가입: 0명
  • 금일 회원가입: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