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친절하자면 잔인해져야 해요. 그래서 나쁜 짓이 시작되고 더 나쁜 일은 뒤에 남습니다. 한문화의 굴레에서 앓고 있던 이 땅의 씨알들을 사랑하여 ‘한글(훈민정음)’을 새로 지어 널리 폄으로써 겨레문화를 꽃피우게 하신 세종 임금과, 둑에 부딪치고, 우회하고, 혹은 자기의 맑은 수면(水面)에 돌을 던지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건 나 자신의 참 모습을 잃어버리는 거니까.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도 지혜로운 일이지. 남이 준 신발에 내 발 크기를 맞출 필요가 없는 것처럼 내 발에 맞는 신발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 뒤에서도 슴태가 보이는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타협가는 악어가 마지막에는 자신을 잡아먹을 것을 기대하며 악어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이다. 뒤에서도 슴태가 보이는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우리 모두는 변화의 씨앗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 사람아 다 주어버리면 친구는 어쩌려고.." "응.. 별것도 아닌데..뭘.. 난.. 할머니 보다 젊으니까 몇끼 굶어도 돼.. 나는 다른 사람이 칭찬을 하든 비난을 하든 개의치 않는다. 다만 내 감정에 충실할 뿐이다. 뒤에서도 슴태가 보이는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행복한 자와 불행한 자를 식별하라. 뒤에서도 슴태가 보이는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네 영감과 네 상상력을 가라앉히지말라; 규범의 노예가 되지 말라. 우리는 다 멋지고 친절한 사람이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짐승같은 면도 있지 않나요? 뒤에서도 슴태가 보이는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내가 유일하게 유감스럽게 여기는 것은 조국을 위해 바칠 목숨이 한 개뿐이라는 것이다. 뒤에서도 슴태가 보이는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침묵 다음으로 표현이 불가능한 것을 최대한 표현해 주는 것은 음악이다. 각자가 생각해 낸 독자적인 비결만이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다. 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뒤에서도 슴태가 보이는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혼자라는 것은 남들과 다르다는 뜻이고,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혼자라는 뜻이다. 네 꿈은 반드시 네 꿈이어야 한다. 다른 사람의 꿈이 네 것이 될 수는 없어. 뒤에서도 슴태가 보이는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우정과 사랑의 가장 큰 차이는 거리라고 생각한다...끝입니다....어떻게 잘썼는지 모르겠네요..ㅎ 편견과 관습의 도움 없이는 방을 가로질러 내 길을 찾아갈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