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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정재욱 - 가만히 눈을 감고
상세 내용 작성일 : 17-09-09 11:54 조회수 : 442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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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해를 끼칠 수 있다고 믿으면 당신은 치유할 수 있다는 것도 믿으십시오. 정재욱 - 가만히 눈을 감고 작은 성실함은 위험한 것이며, 과도한 성실함은 치명적이리만큼 위험하다. 먼 타관생활에 지친 몸, 온갖 시름 다 내려놓고 고갯마루에 오르면 마음에 평화가 찾아옵니다. 정재욱 - 가만히 눈을 감고 먹지도 잠을 자지도 않으면서 열심히 알들을 보호해요. 에너지를 집중해서 일정한 수준에 올라야만 이 고개를 넘어서는 것인데, 그 고개 문턱에서 포기하고 굴러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정재욱 - 가만히 눈을 감고 자신은 위험을 무릅쓰고 하지 않을 행동을 충동질 하는 이를 조심하라. 정재욱 - 가만히 눈을 감고 성인을 다시 젊게 만든다. 노인에게는 노화를 늦춘다. 열정 때문에 저지를 수 있는 유일하고도 가장 큰 잘못은 기뻐하지 않는 것이다. 정재욱 - 가만히 눈을 감고 그때 빈병이나 헌 신문지 있으면 달라고 할머니가 문을 두드렸습니다. 정재욱 - 가만히 눈을 감고 부엌 창으로 내다보면 먹이를 물고와 살핀 뒤 구멍으로 들어가 어린 새들에게 먹여주는 것이 보인다. 그의 옆구리에는 헌 바이올린이 들려져 있었다. 정재욱 - 가만히 눈을 감고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결혼은 훌륭한 제도지만 난 아직 제도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다. 작가의 길이든 화가의 길이든 사업가의 길이든 학자의 길이든 상관없다. 정재욱 - 가만히 눈을 감고 부와 아름다움이 가져다주는 명성은 무상하고 덧없다. 그들은 한번의 실패로 포기하지 않는다.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은 실패를 포기의 이유로 보지 않는다. 정재욱 - 가만히 눈을 감고 나는 작고 보잘것없는 것에 행복을 건다. 정재욱 - 가만히 눈을 감고 내 등을 긁어주면 네 등을 긁어주마. 위대한 성과는 갑작스런 충동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 작은 일들의 연속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환경이 인간을 지배하지 인간이 환경를 지배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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