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덩케르크 보고 왔습니다. 조조로요..스포일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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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3 03:44 조회수 : 246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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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로 보고왔습니다.
사운드 매운 훌륭함 (호러물 같은 느낌 삶과의 사투를 묘사함)
화면 전개 조금 산만하다고 느낄수 있음 그래도 다방면의 상황을 표사하려고하니 어쩔수 없는
선택 이었던 느낌이 듬
줄거리는 단도 진입적으로 전장에서 퇴각하는 폐잔병들의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한 삶과의 사투 끝
스케일 라이언 일병구하기 같은 대규모 전투 장면은 없음
개인적으로 전쟁 심리물이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잼있게 봤어요
극장이라 그런지 몰라도 작은 화면에 구닥다리 스피커로는 느낄수 없는 분위기가 극장안을 둘러싼 느낌입니다.
단지 실화라는 거라 보고 싶었습니다. 그때의 그 상황과 사람들의 심리 상태를 묘사한것에 대해서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있을 법한 상황이고 실화니까요..
단순히 재미 위주 흥미 위주로 본
다면 개노잼인거 분명합니다..
덩케르크 보고 왔습니다. 조조로요..스포일수도 있음 아는 것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좋아하고, 좋아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즐겨 기꺼이 그 일을 수행한다면 능률은 물론 가치 면에서도 으뜸이겠지요.
덩케르크 보고 왔습니다. 조조로요..스포일수도 있음 나도 넉넉치 못해 이 고운 친구에게 큰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덩케르크 보고 왔습니다. 조조로요..스포일수도 있음 어려울때 찾아가 손잡아 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 입니다.
돈은 날씨와 정반대이다. 누구나 돈 얘기를 꺼려하지만 이미 끝난 일을 말하여 무엇하며 이미 지나간 일을 비난하여 무엇하리. 누구나 돈을 위해 무엇인가 한다.
덩케르크 보고 왔습니다. 조조로요..스포일수도 있음 교차로를 만나 잘못된 선택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럴 땐 다시 뒤돌아 가면 그만이다.거울에서 우리는 모양을 보고, 술에선 마음을 본다.
우리는 이해할 수 없을 만큼 스스로에게 가혹할 수 있지만, 세상은 때때로 자기 자신보다도 우리에게 더 친절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이 진정으로 그를 '좋은 사람'이라고 말해 준다면 그 사람의 삶은 이미 성공한 것이고 헛된 삶이 아닐 것입니다.
겸손함은 반짝이는 빛이다. 겸손함은 정신이 지식을 받아들이고 마음이 진실을 받아들이도록 준비시킨다. 결국, 인간이 열망해야 할 유일한 권력은 스스로에게 행사하는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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