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현대-기아차가 디자인한 하이브리드 자전거
상세 내용
작성일 : 15-08-28 17:23 조회수 : 661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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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에도 콜라보레이션 바람이 불었다. 박스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은 동명 자동차 이름을 그대로 가져온 자전거 ‘소울’은 삼천리자전거가 만들고 기아?현대차가 디자인한 제품.
2010년 전국 500대 한정판매 후 몇 주만에 매진되면서 ‘하이브리드 자전거의 대명사’로 급부상했다. 군더더기 없는 외관에 바퀴 바깥 부분의 컬러 포인트가 특징이다.
매력 포인트
곧 죽어도 디자인. 같은 색인데도 소울에 입혀지면 자동차 외관 같은 매끈함이 살아난다.
주의사항
소울의 안장은 자전거 부품 도난 1순위 표적. 독특한 안장을 사용하기 때문에 한 번 잃어버리면 다시 구하기 힘들다. 안장 자물쇠 사용은 필수!
가격 29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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