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도 밝혔듯이 책임은 못진다 말 그대로 카드라 통신 + 내 멋대로 생각 이다

아울러 난 정품이던 유사품이던 연료 업계와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연관이 없을 예정임을 밝힌다

오래전 딴지에서 세녹스인지를 두고 실험을 한적이 있는듯하다

공짜라니 양잿물도 마다 하지 않고 줄이 딴지사옥 밖에까지 줄이 막 나래비를 섯다는글도 본적하다

그랬다는 얘기다

결론은 그렇다 초기에 세녹스는 첨가제로 시판이 되며 부가세만 물리고 팔게되니 온갖 지랄같은 세금을 멕인

정품 연료에 비해 가격이 쌋다

그래서 우후죽순으로 골목길에 생겨나기도 하고 국도가에 주유소 형태가 생기기도 했다

그러나 판매점들이 초기엔 "손님 어소세요 몇리터나 넣어드릴까요" 하니 차를모는 소비자 즉 차주들이

만땅이요~ 를 외쳤다는 거다

다시 판매점은 " 손님 ^^* 얘는 그게 아닙니다 첨가제입니다 마음은 고맙지만 이차에 는 제가알기로

기름만땅에 이거 (세녹스) 4리터면 적당한걸로 압니다 "

"아예 ~~그러셨군용 ~ 만땅이요 ~ "

"--; 네 잘알겠습니다 "

뭐 이랬다는 거다

나중엔 가득을 넣어줬는지는 말안해도 알것이고

그러나 정품이 안 팔리기 시작하자 정부에 우는소릴하고 정유사도 기름 안팔려서 세금 적게 내겠다고 죽는 소릴하니

정작 돈이 안 걷히니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경찰/소방서/등등 뭐가됐던 판매점을 엮을수 있는 기관들은 모두 동원해 적발하기 시작한다

해서 수요는 일정하거나 약간 줄어드는데 공급이 기하급수적으로 줄으니

가격은 오르고 지금은 별로 매리트가 없다 (휘발유 기준)

초장기를 언제로 잡아야 하는지 모르지만 내생각 기준으로 2002년 잡으면 신너 17리터에 14,000원했다

(차량 연료용 신너와 페인트 신너 종류중엔 다른것이 있고 위의 초창기 세녹스와도 다를것이다 )

지금 시중에 세녹스라고 파는 곳이 있다면 말이그렇다는것이지 뜻이그렇지는않을것이다

즉 신너를 그리 팔것으로 나는 생각한다

지금기준으로 휘발유 리터당 2천원만 잡아도17리터면 34,000원이다

가장 문제가 되는 차가 망가지는것 !!

그것이 인터넷에 어느 신너 소비자/소매판매점/도매판매점 들의 까페에 서 읽은 지식으로는

그들이 일단 관련 학과 대학 교수급 지식이 있지 않을것이라는 가정하에 나는 신빙성을 70%만 잡고 봤다

휘발유엔 10~20여 항목의 물질이 들어가는데 (색갈내는염료 포함)

그중에 가령예를들어 17가지가 들어간다치면 그중 14가지는 4~8% 라는것이다

나머지 3가지가 92~96% 는 솔벤트/ 소부코트/ 메탄올 이라는것이 그들의 주장이었다

그들이 은어라고 쓰는것이지만 다알게 된 대명사 "물 "이라고 하는데

똥물이라고하는것이 있다

60%의 물 이건 뭐냐면 솔벤트 50 소부코트10 메탄올40을 말하는것이다

100%는 메탄올이 없이 50:50을 말한다

이60%의 물 흔히 그들이 말하는

"똥물은 200%차가 망가진다

80%의 물 즉 50/30/20의 물이 여러모로 오랜시간 차를 쓸수 있다 " 라고 말한다

100는 비싸고 열이 많이 나고해서 여름에 위험 해서도 안되고

90%는 겨울철이 시동성이 좋은데 역시 조금 비싸고

80%는 여러모로 사계절용 으로도 적당하며

70%는 겨울에 시동이 잘 안걸리고 차에 무리가 갈 가능성이 상당하며

60%는 가격은 싸지만 (다른 신너 소매점에 비해서도)절대 사용하면 차 조지는 것이다

라는것이 그들의 말이다

심지어 어느 소매점 점주는 이런글도 썼다

"난 간혹 정말 물이없을댄 (공장이 단속 당했거나 했을때 )70% 잠깐은 팔았어도 항상 80%이상의 물을 팝니다

동서가 초등학교 교사인데 10년된 엘란트라를 끄는데 퍼지면 차 바꾼다고

내물 쓰는데 2년째 안퍼져서 간혹 [형님 차안퍼져요~^^*] 라고 합니다 "

라고 글을 쓰기도 한다 물론 거짓말 일수 있다 그러나 뭐할라고 그까페에 거짓말을 ..?

전국모임이고 지역마다 기존거래처들 있을것이고 소비자보다 속칭 업자들이 더 많은 곳에서

그곳에서 손님을 건지기는 별로 이다 그렇다면 왜 거짓말을 할까..? 모른긴 해도 사실일것이다

실제로 내주변 지인들 차가 3대가 망가지는것을 보았다 수리현장에 내가 끌어다가 고친적도 있다

적어도 내가 목격한 고장은 연료라인과 인젝션에 하얀 서리같은것이 지꺼기가 생긴다

(이 이유가 그당시 그들의 사용 한 "물"을 내가 테스터 해보지 못했지만 60~70%의 물이 아니었나..?

다시 말해 메탄올이 그들차를 그래 만들었지 않나? 지는마 그래 생각합니다)

그것이 라인을 막으면 연료 이동이 어려워지고 인젝션에 막히면 울컥거린다 출력도 안나고

차량 헤드 즉 밸브 부위가 가 망가진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나는 목격 해 보진 못했다

그럼 눈치 빠른 사람은 왜 메탄올 40%와 소부코트10를 만들어 남의차를 조지게하는 도매 소매 판매점이 있는지

눈치 챈사람이 있을것이다

위의 3가지중에 제일 가격이 싼것이 메탄올이다

가령 1 이란 소매점은 17리터에 22,000원이다

2이란 소매점은 17리터에 24,000원이다

3 이란 소매점은 17리터에 25,000원이다

이때 이론상은 1 이라는 소매점이 가장 똥물일 가능성 높다 이론상이다 !!

그까페에 도매/소매/ 소비자가 같이 있는 까페이다보니

운영자가 이런글을 까페 모토를 삼는다

"우리 정당한 물건을 정당하게 팝시다 언제까지 남의차 작살내는 물을 팔며 우리입에 풀칠하고 종당에는 우리 밥줄

죽이기를 할것입니까..?" 라고

그러면서 운영자가 수많은 직접 실험를 했다 해서 데이타 (% 밝히는 데이타)를 냈다

"원캔은 제가 별의별 구상을 다해봤지만 원캔 데이타는 내질 못했습니다

투켄 의 경우 에 대한 데이타입니다 "라며

표를 공개했다

솔벤트 통을 빼고 다른 통 소부와 메탄올이 섞인 통에 온도게를 대서 온도를 재고 15도 를 기준으로 제일 정확한 데이타가 나온다고 했다

윗명에 소부라고 적힌 것이 있는 것도 있지만 없어도

"두개를 양손으로 들었을때 확연히 무겁게 느껴지는 것을 재면 된다 "했다

(실제로 누구나 그리 느껴진다 )

위의표는 온도별로 메탄올이 얼마나 섞였는지를 비중으로 테스터하는 것이다

비중이 뭐냐 하면 물의 비중이1 인데 소금을 때려 넣으면 (김장할때/장담을때 ) 비중이 달라진다

계란을 띄웠을때 500원 동전만큼 둥둥 뜨면 장을 담으란다 그 정도 소금물에

중요한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비중이 먼데 뭐 먹는건가..? 하는 분을위해 정말 쉽게 말하면

기름이 물에 둥둥든다 그게 비중 차이라서그렇다 그래도 모르겠으면 모래를 사각통 등에 담아서에

그기에 탁구공을 모래 맨아래에 쑤셔박고 흔들어 보라 실실 올라온다 탁구공이

그게 모래보다 비중이 가벼워서그렇다 탁구공이 ..

이글을 쓰며 참고한 블로그인데 이곳에서 원캔/투켄에 대해 모른다면 읽어 보는것도

http://cafe.naver.com/gpsf/16603

그러면서 비중계 와 온도계를 박리다매로 팔기도 했다

온도계는 자신의 까페 이름도 인쇄 된것이고 비중계와 온도계 둘다해서 12,000원인가 했던 듯하다

이걸 신너주유 하는 그 자리서 주인 보는데 어찌 재냐고 할수있다

그 해결책으로 자신의 차가 한번은 마루타가 되는것을 말한다 한번 주유하면서 장거리간다고 한조는 넣고 한조 (두통)는

트렁크에 넣어와서 재보란다 통을 가져갈경우 통값을 받는데 주고 오란다 다음에 통값을 빼주니까

그리해서 재보고 80%이상의 물이 적정 가격이다 판단이 들면 단골하고 아님 발끊으란다

니들 하는거 봐서 경유편을 쓰던지말던지

(참고로 경유편은 별거없다 그냥 석유를 경유 대신 넣은 것과 페식용유를 경유대신 사용하는 경우에 대한

하자 유무 이왕 넣을경우 어찌 하면 개미눈물만큼 차에 무리가 덜 갈지에 대한것 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