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기아 K7 출고 3년 후 하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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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12 13:35 조회수 : 546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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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 3년이 지나니 아래 사진 처럼되어 가기 시작 하네요.
지금은 아마 더 심해 졌을거 같습니다.
기아 사업소랑 하체 부식 문제로 다투다가 말이 안통해서 소비자 보호원에 도움 요청 했습니다.
기아 본사 직원과 소비자 보호원 자동차 저 3자가 기아 자동차에 모여서 이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애기 했습니다.
기아는 시종일관 나 몰라라 태도 였구요.
소보원은 이것 저것 알어 본후 4개월 쯤 시간이 흘러서 결국 들은 답변은 그냥 타라였습니다.
애지 중지 탓는데4만5천키에 아래 처럼 하체 부식이 왔고 여러분들중에도 저와 같은 분이 있으신지요?
하체 부식이 생기는건 알겠는데 정도가 좀 심한거 같습니다.
A/S 기간도 많이 남았 있었다고 보는데 머플러는 일반 부품이라 해당이 안된다고 하네요.
이중으로 되어 있었지만 1차 부분은 다 썩었고 안쪽 부분 구멍 나면 시끄러운 소리가 나기 시작 하겟죠.
정비 그룹장한테 당신 같으면 이렇게 부식이 심한데 가만 있겠냐고 했더니
자기차는 카니발인데 이런 상태인데 그냥 타고 다닌다고 합니다.
그리고 휠얼라이먼트도 녹으로 고착이 되어 볼트가 돌아 가질 않습니다.
70센티 되는 스패너로 돌리다가 볼트가 부러질꺼 같다면서 도중에 포기하더군요.
이것도 애기 했는데 나 몰라라 태도입니다.
다른 분들도 이런 상태인지요??
배기기타배출가스, 주요배출 가스 품목에 분명 있는데 안된다고 하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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