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 사진은 코노스 불꽃 놀이의 명물 축제 '황금 錦大 난무 "입니다

위의 사진은 지난해 찍은 것으로
촬영 장소 관중석에서보고 역풍 (남풍이었습니다)
불똥이 바람을 타고 팔랑 팔랑과 이쪽을 향해 떨어옵니다
발사에서 소멸까지 찍어 17 초 한

아래의 사진은 올해 찍은 것으로
촬영 장소 관중석에서보고 순풍의 바람 (북풍이었습니다)
불꽃이 열린 순간, 바람에 선동되어 모양이 무너져
불똥이 흐르는 곧 순식간에 사라 했습니다
발사에서 소멸까지 찍어 7.5 초였습니다

같은 불꽃 놀이도 바람의 영향에 의해서 이렇게 보는 관점이 다른군요!

불꽃 놀이는 바람보다 바람이있는 편이 좋다고되지만
어디 까지나 적당한 바람, 연기가 흐르는 정도로 좋습니다만

올해 코노스 불꽃 놀이는 멀리 남쪽에있는 태풍의 영향이있는 것을
때때로 사람들이 비틀 거리는 정도의 강풍이었습니다
불꽃 놀이도 흘러가 형태를 무너 불똥도 순식간에 사라져 버린다
촬영 테루 괴로운 상황이었습니다
카메라맨 석 사진 담당 님들도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올해는 긍정적 네 척 구슬도 올리고, 일본에 도전 한 대회 였지만
날씨 컨디션은 어려운 것이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