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온라인 백업 서비스 기업인 Backblaze가 7月28日(미국시간),

「The Most Reliable Hard Drive 2015」를 통해 2015年 第2/4분기 자사에 도입한 하드 디스크 고장률을 발표했다.

Backblaze는 매 분기별 하드 디스크 고장률에 관한 보고서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데이터는 각각 21종류의 모델 (容量:1.5TB～8TB) 46,038대의 하드디스크에 관한 데이터이다.

2TB～4TB의 모델중 가장 낮은 고장률을 나타낸 것은 HGST社의 Deskstar 시리즈와 Megascale 시리즈.

이 두 시리즈의 고장률은 2%를 넘지 않았다.

한편, 높은 고장률을 계속해 보이고 있는 것은 Seagate社의 Barracuda 시리즈.

특히, Seagate Barracuda LP 1.5TB는 23.90%,

Seagate Barracuda 7200.14 3TB의 경우 28.20%의 고장률을 나타냈다. 이는 4대중 1대꼴로 고장이 일어나고 있는 셈이다.

Seagate社 특정 모델이 높은 고장률을 보이고 있는 현상은 지금까지 발표된 기존 보고서에서도 나타나고 있는데,

Backblaze의 보고서를 보면 도입한 거의 모든 Seagate 3TB 드라이브를 교체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이 보고서에서는 3TB 드라이브가 필요하다면,

HGST社의 "HDS723030ALA640"나 "HDS5C3030ALA630"모델로 검토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소 소 : http://news.mynavi.jp/news/2015/07/30/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