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자기기] 톱을 다룰 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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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02 15:35 조회수 : 634 추천수 : 0
작성일 : 15-10-02 15:35 조회수 : 634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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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과감히 잘라두면 좋았을는 정원수의 가지 치기이다.
곧 5 월은 나뭇 가지도 뻗어 꽃눈도 잎도 성장하고 있기 때문 치기가 힘든 것이다.
오늘도 유사쿠처럼 나뭇 가지를 잘라 있었지만
톱을 취급 할 때는 장갑은 그만두는 것이 좋네요.
지점의 단면이 이상하게 튀는 경우가있어 장갑을하고 있어도 톱 칼날이 닿으면 꽤 부상을합니다.
겨울에서 봄에 걸쳐 나는 두 번 출혈했습니다.
위험 마호로의 行天처럼 될 뻔 했어요 .. (웃음)
톱을 취급 할 때는 두꺼운 가죽 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이라면 만일 칼날이 뛰어 맞아도 상처가 적습니다 것입니다.
내일도 가지를 잘라 대는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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