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자기기] 10월의 멋진 불꽃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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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14 10:53 조회수 : 842 추천수 : 0
작성일 : 15-10-14 10:53 조회수 : 842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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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
움직이지 못하게했던 PC는 어떻게 든 복구했습니다
지금까지 촬영 해 온 사진 데이터는 다른 HDD에 저장
하고 있기 때문에, PC에 이상이 발생해도 괜찮아
무엇이지만, 역시 기사의 접속은 컴퓨터 주체
로하고 있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다고 불편합니다
지난 토요일 불꽃 놀이에 가서 감기에 걸렸습니다 (> <)
10 월의 밤은 차가워 졌어요 ~
원래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탓도 있습니다
촬영하고 있어도 왠지 평소와 달리 분위기가 좋지 않습니다
덕분에 연휴는 고열을 내고 다운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번 촬영 해왔다 불꽃 놀이이므로,
올해는 스틸 아니라 동영상으로 찍으려고 결정했습니다
내가 사용 Nikon D800이나 Canon EOS 5DⅢ 클래스는
영화와 TV의 야외수록에서도 사용되는 정도의 동영상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역시 불꽃 놀이는 박력있는 소리까지 남기고 싶은니까요!
그래서 사진 찍은 컷은 초점 확인을위한 몇 장만
척옥 300 연발과 일본의 4 척 구슬 등의 메인 불꽃 놀이
모든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오늘의 게재 사진은
그 사이에 찍은 뭐라고 수없는 척옥 동시 타설입니다 (^^)
최근 불꽃 촬영은 실패를하지 않는 때문에,
사진 찍은 3 컷 모두를 게재합니다
삼각대에 카메라를 올리면
ISO 100, 조리개 F10, 셔터는 밸브에서 불꽃이 사라질 때까지
렌즈는 28㎜ 정도의 광각 렌즈
후 초점을 미리 사용하고 무한대에두고 핀
이것만으로 누구나 찍을 것이 불꽃 놀이입니다
내 경우는 블로그에 UP하기 전에 사각형 자르기
일부러 불꽃을 벗어나지시켜 크기와 박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전체가 보이지 않는 구도이기 때문에 오히려 보는 사람의 관심을 끌기
그런 효과를 노리고 보이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에 그림 재능을 더해 풍경 사진으로 마무리되면 만점!
그것에는 회장의 관람석 석에서 바라 보게 찍은 것이 무리
조금 떨어진 야트막한 제방 위에 든가, 장소 잡기는 힘듭니다 만
불꽃 회장을 바라 볼 정도의 끈 위치에서 찍는 것이 베스트
늘어선 포장 마차 야시장과 장소에 모인 구경꾼을 전경에 넣어도
분위기있는 불꽃 사진입니다
그 경우는 다소 렌즈의 초점 거리도 폭을 갖게 마련입니다
그래, 소중한 것을 쓰는 것을 잊었습니다
단단히 프로그램 표를 확인하고 다음 어떤 불꽃이 오를지
발사 일정을 파악하여 회장의 발표도 들으면서
조준하고 발사를 기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익숙해지기 전에는 이것이 못해 허둥지둥하는군요!
하늘에 불꽃이 열린 후에 셔터에 반응하고도 느린이기 때문에
발사되어 하늘로 올라가는 곳에서 사라질 때까지를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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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가미카제[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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