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자기기] 인물 사진에서 주목 받고있는 포토 그래퍼 최 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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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12 15:10 조회수 : 531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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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의 한 장의 사진에 빨려 들어갔다. 독특한 스냅 백에 화려한 반지를 끼고 있었지만, 시선을 단번에 사로 잡은 것은 그의 눈이었다. 고뇌하는 것 같기도 에너지가 폭발하는 눈동자 사진 작가의 호기심이 생겼다. 그렇게 최 슨구ヮン의 인물 사진을 발견했다. 그의 사진 속 스타들은 많은 말을 건다.
LH 촬영과 소통이 어려웠던 피사체도 보인다. 최 슨구ヮン는 지난 8 월 베트남 다낭에서 배우 주지훈과 진행 한 화보 촬영은 출발이 그리 순탄하지 않았다. 주지훈이 첫 선착장 마음에 들지 않아서, 분위기도 전반적으로 긴장하지 않았다. 그의 표정이 "이번 컷을 그렇게도 다양하게 찍어야 아닌가?"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렇다면 나도 필요한 컷만 찍어야겠다고 생각했다 . 그와 나 사이에 감정이 통하지 않았다. 촬영을 마치고 함께 버스를 타고 숙소로 이동하는 동안 주지훈이 차창 밖으로 바다를 가리키고 다시 찍어 보자고 제안했다. 저 또한 다낭의 바다에서 주지훈을 찍고 싶어서 정말 기뻤다 바다에서 촬영을하면서 그와 많이 소통하고 결국은 거기에서 '내 생애 최고의 7 컷'중 하나가 나왔다. 바다에서 자유롭게 움직였다 주지훈이 물 밖으로 나와 해변의 모래 사장에 누워 있었다. 그는 움직이지 않지만, 바다 속에서보다 더 자유롭게 보였다. 퇴폐적이면서 편하게 보이는 눈빛을 발산했다. 매혹 된 것처럼 그 눈빛을 카메라에 담았다.
(머니 투데이에서 발췌)
주지훈의 부분 만 발췌 해 있습니다.
다낭에서 주지훈 화보를 촬영 한 포토 그래퍼 님의 기사입니다.
'내 생애 최고의 7 컷'의 하나라는 것은이 사진의 것이군요
- [닉네임] : 콩떡[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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