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자기기] 드론의 변신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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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22 13:57 조회수 : 1,269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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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
사진 : 조 맥널리 |
여덟 개의 날개가 달려 있고, 날개 길이가 1m가 안 되는 독일산 미크로콥터. 사진기 받침대가 안정적으로 달려 있으며, 가격은 5000달러가 넘지 않는다. |
이 로봇들은 날개를 재빨리 퍼덕일 때의 회전력을 감당할 수 있을까? 미국 오하이오 주 공군에서 나방 로봇을 실험하고 있다. 날개 길이는 각각 7.62cm이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의 KMel 로보틱스 사가 개발한 이 '초소형 드론'은 네 개의 회전자로 돌아가며, 여러 대가 떼를 지어 날아다닐 수 있다. 이 드론은 조종사 없이 자동으로 움직인다.
드론 열풍은 미국 항공의 요람인 오하이오 주 데이턴 시에서 거세게 분다. 데이턴은 라이트 형제의 고향이자 라이트패터슨 공군기지가 있는 곳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에어로바이런먼트 사의 매튜 키넌과 그의 팀이 개발한 나노허밍버드가 공중에 떠 있다가 급강하하는 모습을 장시간 노출 기법으로 촬영했다. 이 드론이 정찰 임무에 배치된다면, 녀석은 밤에도 불빛 없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 콜로라도 주 그랜드 정크션 외곽의 고속도로에서 보안고나보 데릭 존슨이 드래곤플라이어 X6를 원격 조종하고 있다. 메사 카운티는 2009년부터 수색, 구조, 범죄현장 복원에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
오로라 스케이트는 폐공장 안에서 날아다닐 정도로 민첩하다.
사진 : 조 맥널리 |
민첩한 오로라 스케이트는 미국 밴더빌트대학교의 고고학자들이 페루의 16세기 도시같은 곳을 정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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