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제라드는 스코틀랜드에서의 첫 시즌을 치르면서 그가 생각했던 것 보다 스코틀랜드 축구의 요소들이 더 나쁘다고 믿는다.

전 리버풀 선수 이자 잉글랜드 선수는 일요일에 있을 하이버니언과의 홈경기에 앞서 빈 관중석, 거지 같은 카메라 앵글, 그리고 뻥축구가 경기를 망치고 있다는 솔직하고 정직한 평가를 내렸다.

전 리버풀 선수 이자 잉글랜드 선수는 일요일에 있을 하이버니언과의 홈경기에 앞서 빈 관중석, 거지 같은 카메라 앵글, 그리고 뻥축구가 경기를 망치고 있다는 솔직하고 정직한 평가를 내렸다

“가끔씩, 특정 경기를 보면서 실망한 적이 있다. – 경기장이 가득 차있지 않고, 경기 수준에 관해선 공이 공중에 있을 때가 많다.”

“솔직히, 이것은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나쁘다. 그래서 좋은 점도 있지만 나쁜 점도 있다.”

“스코틀랜드 축구를 비판하는 것은 아니지만 TV에서 관중석이 빈 것은 보기 좋지 않다. 그리고 인조잔디도 그러하다.”

“셀틱, 에버딘과의 경기는 그들이 격렬하고 빠르고 열정적이었기때문에 정말 즐거웠다.”

“그것이 여러분이 보고 싶은 수준이다. 그리고 때때로, 선수 개개인의 수준 또한 정말 높은 수준에 있다."

셀틱, 에버딘과의 경기를 벤치마킹하며 제라드는 전반적으로 더 나은 수준이 잠재적인 선수들에게 스코틀랜드 축구를 알리면서  모두에게 좋을 수 밖에 없다고 느낀다.

“이것은 사소한 일이지만, 당신들이 선수들과 얘기할 때 화제가 된다.”

“스코틀랜드 축구가 될 수 있는 한 좋아지길 바란다. 나는 스코틀랜드인이 스코틀랜드 국가대표팀을 맡길 바라며 옳은 방법으로 경기하길 바란다.”

“난 그 모든걸 돕고 싶다. 나는 스코틀랜드 클럽에 고용됐고, 스코틀랜드 사람들과 함께 일한다. 그래서 나는 될 수 있는 한 당신들의 국가대표 팀이 최고였으면 좋겠다.”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788/11711896/scottish-football-worse-than-i-expected-says-steven-gerrard

-오역,의역 다수 있을 수 있습니다.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