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국내 통신사는 아직 특별한 방향을 잡지 않았다. 지켜보겠다는 반응이다.통신사 관계자는 “한국에서는 신제품에 문제가 발생한 사실이 없기 때문에 판매 중단 등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라며 “교환의 경우 10월부터는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내 디지털프라자에서 하고 있어 통신사가 결정할 부분은 없다”고 전했다.
국내에서 불량품 재고처리할 생각인가?
통화 중에 터져나가야 판매 중지할꺼냐?
역대급 망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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