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적은 재앙도 문을 열어주어서는 안된다. 그 뒤에는 언제나 더 크고 많은 재앙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걷기, 그것은 건강이다. 의학은 단호하다. 나는 내 삶의 어떠한 확신도 갖고 있지 않다, 하지만 별들의 풍경은 나를 꿈꾸게 한다. 최진행 보는 것도 올해가 마지막일 듯 가까이 있는 사람이 진정으로 그를 '좋은 사람'이라고 말해 준다면 그 사람의 삶은 이미 성공한 것이고 헛된 삶이 아닐 것입니다. 최진행 보는 것도 올해가 마지막일 듯 독서가 삶을 풍요하게 만드는 것은 이 때문이다. 독서하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선 결혼하면 사랑이 따라 올 것이다. 부정직한 이익보다는 상실을 추구하라. 최진행 보는 것도 올해가 마지막일 듯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늘 남달라야 한다. 나는 신을 아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많은 것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항상 생각한다. "나라의 수많은 씨알들(민중)은 조금도 흔들림 없이 겨레말과 겨레 얼을 지키는데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