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하우스 GCC DX P4 이자나기입니다.

박스정면

측면입니다.

페르소나4의 느낌을 잘 살리고있습니다. 음음

D-ARTS와 너를 고민했지만 정답인듯하군.

전 1종이라되있습니다.

오오카미는..?

오픈~~겟이아니라 샷~

박스뒤에 또 부품이 붙어있는데

이자나기 뒷머리에붙는부품X2 , 고정핀 , 칼+손이 있습니다

드디어 박스에서 나와 한장입니다.

스탠드또한 아주~ 이뻐~~입니다.

측면에서 한장

측면도 이~뻐~

뒷모습입니다.

뒷통수에 붙는 저 부품이 길긴 엄청길군요.

얼굴부분 한장찍어봤습니다.

도색상태도 괜찮습니다.

난 메가하우스제에 내 페르소나에 대한 사랑을 걸었다.

정면에서 한장입니다.

이자나기는 티비밑으로 이동 ~ ~

블랙 록 슈터의 자리를 차지한대신에

같이 새워놨습니다.

왠지모르게 잘어울리는...

빨리 오오카미나 나와라..

마지막사진은 개인적으로 카톡에서 쓸라고 만들어본 사진 한장도 투척합니다.

전체적 평가는 이자나기 좋아하시는분 사세요!

두번사세요! 하지만 가동있는 피규어보다 Pvc를 선호하시는분께는

적극 추천드리는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