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프라모델] 건담만들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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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28 12:48 조회수 : 530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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仮組み종료합니다.
머리와 팔뚝 따라 눈도 지워 있습니다.
가슴과 어깨에 맞게 눈이 있습니다 만,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뭐 좋습니다.
이제 페인트로 이동합니다.
나중에 설명 하겠지만, 어깨의 문제도 해결했습니다.
이들 부품도 게이트에 줄을 걸고 두었습니다.
효과 파트 게이트 처리는 연질 수지로 줄도 어려운 것 이었으므로 니퍼 때까지 자른다 만 해 두었습니다.
글쎄, 게이트 자국은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 것입니다.
23 일 기사의 의견에 하타보님께 배운 것입니다 만, 폴리 캡과 그것을 둘러싸 회색 부분은 위의 사진처럼 가슴 블록 내부에 들어가는 것이 정답 인 것 같습니다.
폴리 부품이 짧은 줄 알았는데 내 지레 짐작했다.
글쎄, 폴리 캡 자체가 제대로 찰칵 입있는 설계가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빠져 용이성은 남아 있지만 안쪽까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상당히 개선됩니다.
맺은 상태라고 이렇게됩니다.
제대로 전후 상하로 이동합니다. 내일부터는 도장에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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