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프라모델] 작례 3호_M1126 STRY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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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16 21:43 조회수 : 815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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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시도하는 프라모델...역시 1/72 스케일의 제품은 만들기가 난해하다. 나 같은 초보에게는...이젠 1/72 제품은 안사야지
그래도 갈수록 나아지는 것 같기는 한데, 나만 그렇게 생각이 드는 건지는 모르겠지만..만들수록 만족스러운 모델이 나오는거 같다.
다음부터 사진찍을 때 렌즈를 바꿔바야겠다. 아웃포커싱이 너무 과하게 생긴다. 사용렌즈는 Canon EF 50mm 1.8
일명 쩝파리. 주로 인물사진 찍을때 배경 날리는 렌즌데...나도 참.
데칼 사용을 잘 못해서 그런지, 붙이기도 전에 찢어지는 경우가 자꾸 생긴다. 그래서 반대편 쪽에는 붙어있는데 이쪽은 없다.
언제쯤 완벽한, 작품이라고 불릴만한 작품이 나올런지...
배경지는 없지만 불투명 아크릴판을 하나 사서 까니까 그나마 작례 1호, 2호 때 보다 좀 나아보이긴 한다.
오늘 스탠드도 하나 질러 버렸다. 좀 더 나은 사진이 나올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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