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빵이라던지 빵, 빵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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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28 17:08 조회수 : 193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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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프레첼
빵이 미친듯이 먹고싶었던날 구움
마침 햄과 치즈가 존재해서 양파랑 케찹에 볶아 구움
뚱뚱해서 베이글 같지만 프레첼 맞아요
따수울때 먹으면 진짜 꿀맛!
프레첼 바이트
위에 반죽으로 구운 바이트, 한입거리!
아래는 버터 입히고 설탕하고 계피에 굴린거
노버터노오일 스폰지케이크
레시피가 간단해서 구워봤으
분명 계란 넣은 빵케익 냄시 났는디 먹을땐 안나서 기쁨!
베이리 기쁨!
유지류가 안들가서 그런가 조금 질깃?한 느낌이였는데
맛있으니깐 용서
외방의 10분 차슈동
왠일인지 존재하던 삼겹살이 3일의 점심을 책임지셨습니다
간장설탕만 넣어 해먹었는데도 맛있었음
사과빵
한끼 굶었더니 뭐라도 먹어야되! 라는 생각에 생각없이 구운빵
무반죽빵이라 그런지 바게트 같아서 겉이 좀 단단한데
설탕에 졸이면 뭐든 맛있잖아
계피랑 버터 넣고 졸여서 크렌베리랑 올려 피자마냥 납작구움
실은 덧밀가루가 없어서 주걱으로 넓혀구운건 안 비밀
롤처럼 말고 싶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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