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한국 부산 여행 2~~~~~~~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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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23 10:55 조회수 : 193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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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의 연속이다.
주위 친구들이 "이번에는 누구의 라이브이야?"라며 듣는군요 (웃음)
한국에 갈 때는 살아 갈 생각하고있는 것 같아서 ,,,,
이번 부산도 항상 함께 갈 축구 어머니 친구와갔습니다.
먹는 & 마시는 것이 좋아하는 친구 때문에 여행에 가서 결정하면 빠른입니다 (웃음)
저녁 부산에 도착 해 첫날이 순식간에 끝
둘째 날은 관광 계획을 세웠습니다.
부산의 관광이라고하면,
자갈치 시장과 국제 시장, BIFF 광장, 롯데 백화점, 부산 타워
이 '남포동'라든지, '해운대'
그리고, 온천 やお寺이있는 가운데,
우리의 선택은
"甘川洞 문화 마을 / 캠 정 돈 므 마을"
부산의 마추피추라고 불리는 관광 명소에 가서 보았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우선 아침 식사를 취하지 않으면 ~
남포동 (난뽀돈)에있는 조개 스프 가게 "소무진간"
감추어 도움에 딱 맞는 요리입니다 (웃음)
와우~~시원한조개국물
부드러운 맛의 바지락 국물과 매운 고등어.
그리고 반찬 가득 ~
이 고등어와 무의 단맛과 쓴맛 익혀 엄청 맛있고 ~
아침부터 밥이 진행 배 가득.
앞으로 체력 사용할니까요. 체력 つけなちゃ ~
그리고 택시에서 "甘川洞문화 마을 / 캠 정 돈 므 마을」에.
여기 甘川洞문화촌 삐니환라면 분명 알 텐데 (웃음)
TRUNQ KOREA 부산 편 피니들이 부산을 소개하고 있었던 프로그램에서
이 甘川洞 문화 마을을 소개하고 있었는데군요 ~
산의 표면에 늘어선 가옥은 다채로운 색상되어있어,
뒤얽힌 골목 곳곳에는 아트 오브제가 줄 지어있어
독특하고 드문 경치를 즐길 수있는 곳 이군요.
뒤얽힌 골목이 미로 같이 어디를 걷고있는 것인지 모르게되어
우리도 일단 빛의 집도 평화의 집에도 갔었지만
스탬프 랠리 도중에 포기했습니다. . (쓴웃음)
자주 걸었던 마라. . . .
다리가 막대하게 된 것 말야 오랜만에 었지요 ^^;
6 월이라고 햇볕이 뜨거운 피로 달아 오른 몸은
역시 그걸 먹어야 ~~! !
택시에서 남포동까지 돌아
부산 발 전통 스위트 카페!
눈송이 같은 팥빙수 (얼음) 를 먹으러갔습니다 ~
부산의 팥빙수라고하면 여기! "소르빈산"는 한자로 쓰면 '빙설 "
부산 발이었다 네요 ~
콩가루가 많이 오른 인 조 루미 빈스
떡이 들어가있어 정말 눈송이 같이 입에 넣어도 차게 않아.
그리고, 망고와 치즈가 들어간 팥빙수
대만족하고 그런데, 이번에는 점심입니다.
다음에서 다음으로 잘 뱃속에 들어가는군요 (웃음)
역시 부산에 온 이상, 해물 것 ~! !
전날은 고기 였기 때문에, 이번에는 정통 해물 갑시다 ~~
라고 말하는 것으로 자갈치 시장으로 이동.
자 먹을거야 ~~
계속 말한다 곳에
조금 길어질 것 때문에 자세히는 또 이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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