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사진 : 게르트 루트비히 |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요리사가 별난 발상으로 요식업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
사진 : 게르트 루트비히 |
@RiceBallsOfFire 푸드 트럭은 매일 트위터를 이용해 자신들의 위치를 알린다. 위 사진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폰태나에서 열린 자동차 공연 및 경주대회에서 찍은 것이다. 모델 타일러 맥퀸이 근처에 있던 @Berlinfoo dtruck의 음식을 ‘라이스 볼스 오브 파이어’ 푸드 트럭 앞에서 들고 있다 |
사진 : 게르트 루트비히 |
개조한 승합차 혹은 트레일러에 눈길을 끄는 그래픽들을 그려 만든 푸드 트럭들이 로스앤젤레스의 거리나 개인 행사장에서 손님들을 끌고 있다. 푸드 트럭에서는 핫도그부터 쌀 요리 그리고 아이스크림까지 다양한 음식을 제공한다. |
사진 : 게르트 루트비히 |
@eatsonofabun 핼러윈 파티 참가자들이 푸드 트럭에서 갓 만들어낸 요리를 즐기고 있다. 이 트럭은 로스앤젤레스의 공영 라디오 방송사인 KCRW가 해마다 개최하는 가장 무도회에 설치됐다. 여러 밴드가 공연하는 이 모금 행사는 로스앤젤레스 파크 플라자 호텔의 야외에서 치러졌다. 특별 행사가 열리면 그 지역의 푸드 트럭들은 손님의 수와 수익을 보장 받는다. |
사진 : 게르트 루트비히 |
전 세계의 길거리 음식 판매자들과 마찬가지로 로스앤젤레스의 푸드 트럭 요리사들도 배고픈 손님들에게 든든한 식사를 신속하게 제공한다. 한국식 타코(왼쪽, 맨 위)처럼 푸드 트럭의 요리는 다양한 음식과 맛이 섞여 최고의 음식으로 재탄생한다. |
사진 : 게르트 루트비히 |
@pienburger 길거리 음식 문화에서는 사진을 찍어서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는 것도 음식만큼이나 중요한 부분이다. |
사진 : 게르트 루트비히 |
@pienburger 패서디나의 로즈 볼에서 파이 앤 버거 푸드 트럭이 미국간질재단의 걷기 모금 행사에 참여한 튀튀 차림의 사람들에게 음료와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
사진 : 게르트 루트비히 |
@ChiliPhilosophy 소박한 요리가 질 좋은 지역 생산물로 만들어져 ‘칠리 필로소퍼’의 11달러짜리 ‘트리플 비프 칠리 앤 콘 브레드 콤보’로 탄생했다. 분명한 상표 정체성과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공격적인 마케팅은 점점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푸드 트럭 시장에서 차별화를 위한 필수 전략이다. 물론 맛있는 음식도 빼놓을 수 없다. |
- [닉네임] : 양파링[레벨]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