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도 가장 궁금한게 바로 ‘쾌감’의 정도일 텐데요.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섹스, 즉 사랑을 직접 나눌

때의 쾌감과는 비교할 수 없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몸 전체에서 느껴지는 수많은 교감과는 감히 비교할 수 없겠죠.

하지만 단순하게 물리적인 느낌이라면 텐가는 거의 동일한 수준의 쾌감을 전해 줍니다.

맨 처음 텐가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이렇습니다.

텐가 삽입구의 느낌이나 삽입 후 피스톤 운동시 느껴지는 쾌감을 표현해 보면

‘사랑스러운 무언가에게 소중한 부분을 잡아 먹히는 느낌?’이라고 하겠습니다.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 종종 차원을 거슬러 올라가거나 할 때,

벽 같은 곳이 일그러지면서 안쪽으로 슉~ 하고, 우주 공간 같은 곳으로

빙글빙글 돌면서 빨려 들어가는 장면 있잖아요?

그런 식으로 뭔가 엄청난 것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라고 하는 것이

가장 정확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실제 섹스와 비교하면 어떤가?

출처:http://www.earlyadopter.co.kr/92163

텐가가 요즘 한국에서 인기많다길래..

블로그 보다가 좋은 정보 같아서 퍼왔습니다.

문제시 빛 삭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