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년 '대물 FA "고 말한 배우 강동원과 현빈이 드디어 소속사를 결정했다. 대형 기획사와 개인 사무소는 제대로 나누어 그들의 선택의 이유는 뭘까. 18 일 YG 엔터테인먼트 (이하 YG)는 보도 자료를 통해 "강동원이 이날 YG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강동원은 PSY, BIGBANG, 차승원, 최지우 등과 새로운 가족이되었다 "고 밝혔다 이날 생일을 맞이한 강동원의 생일 축하 이미지를 YG 공식 블로그에 게재했다. 강동원과 함께 소속사 계약 만료 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던 현빈도 지난 15 일 마침내 향후 대해 결정했다. 그는 자신의 십 년간 연기 스승 인 유명한 아카데미의 강 곤테쿠 대표와 팀을 이루어 개인 사무소를 설립 할 의사를 밝혔다. 현빈의 전 소속사 인 O & 엔터테인먼트는 "현빈이 개인 사무소를 설립하는 것은 사실"이라며 "현빈이 O &과 오랜 시간 함께 해 온만큼, O &도 향후 현빈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 하고 응원하겠다 "고 아름다운 이별 이었음을 전하기도했다. 두 톱스타의 행보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 대형 기획사가 그들의 전 소속사 계약 만료가 가까워 시점부터 물밑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있어 분명히 다른 결과가 나온 것이다. 특히 "나 자신이 큰 사고를 일으킬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대형 기획사의 시스템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있다"고 말했다 강동원의 YG 행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있다. 그들의 행보를 나눈 큰 요인으로 '사람'이 주효 작용했다. 강동원은 YG 가고를 결정하기에 앞서 YG의 수장 인 양현석과 몇 차례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YG 측에 따르면 업계에서 신중한 성격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깊은 대화를 나눴다 "한국 영화는 좋은 콘텐츠로 아시아 중심의 해외 시장 진출 '이라는 목표에서 협의 점을 찾아 냈다. 강동원은 YG 가고 알리고 "평소 양현석 대표 한국 대표 예술계의 독보적 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생각 해왔다"며 "양 대표의 앞을 보는 힘과 추진력 및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네트워크에 큰 기대를 걸고있다 "고 전했다. 예술적 취향과 비전에서 공통점을 찾아 강동원의 신뢰에 부응하려고하면 양현석도 "강동원 전문 팀 '을 별도로 구성하여 직접 관리하고 안정적인 작품 활동과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YG에서 가수의 '전담 팀'을 만들어 운영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이러한 전폭적 인 지원에 대한 약속도 강동원을 달렸다 이유 중 하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