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로버츠 , 13 년간 곁에서 남편 대니 모다과 부부 원만의 비결은 키스?

아카데미 수상 여배우 줄리아 로버츠는 이달 하순부터 공개되는 출연 영화 'Secret in Their Eyes "를 프로모션 중이다. 이 영화는 동료 한 사람의 딸이 죽은 사건을 담당하게 된 수사반 멤버들의 고뇌와 집념을 그린 스페인 영화 '눈동자 속의 비밀 "(2009 년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할리우드 판 리메이크.

줄리아는 살해당한 딸의 복수를 맹세 FBI 수사관 역에서 목숨이라고 말할 박진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고있다. 마음이 몰려가는 캐릭터를 연기함에있어 도움이 들어가 너무 돌아 오지 않도록하는 데 줄리아는 조심했다고한다.

"생각도하고 싶지 않아 같은 이런 일이 자신에게 일어나면 어떻게 될까하면 만 계속 뇌리에 띄워되면 자신이 이상 해져 버린다. 역과 자신을 가끔 제대로 분리 않으면 안했다"고 줄리아는 미국 TV 프로그램 사회자 마리오 로페즈 인터뷰를 답하고있다.

결혼 13 년이되는 남편 대니 모다가이 영화의 촬영 카메라맨이었던 것도이 영화에 임하는있어서 줄리아에게 큰 힘과 버팀목이 된 것 같다.

"그가있어 준 것이 힘이됐다. 하루 종일 함께 일을하고, 둘이서 함께 집으로 돌아갈 것도 가끔 있다는 것은 멋진예요."어서 오세요. 오늘 일은 순조로웠다? '운운하는 것을하지 않아도 것도 괜찮아 "

대니 사이에 아들 둘을 내려 한때 "사랑 많은 여배우"의 이미지는 먼 옛날의 이야기로, 실제 생활에서 지금은 완전히 차분한 느낌이있는 줄리아. 남편 대니는 소위 "연예계 커플"아니면 줄리아는 말한다. 마리오에서 부부 원만의 비결을 불문하고 장고 끝에 이렇게 대답했다.

"무엇인지 알 수 없어요. 키스를 많이하는 것, 이것이 정답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