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산 (쿠마모토 현)의 14 일의 분화에 대해 기상청은 고온의 마그마가 지하수와 접촉 폭발 '마그마 수증기 폭발'이 일어난 가능성이 높다고보고있다. 분화는 소규모이지만 전조없이 일어나고있어 향후 추이는 판별이 어려운 상황이다. 　교토의鍵山恒臣(つねおみ) 교수 (화산 물리학)에 따르면, 아소산에서는 과거에 마그마 수증기 폭발 외에도 마그마가 직접 분출하는 「마그마 분화 '와 마그마에서 지하수가 간접적으로 가열 되어 수증기가 대량으로 발생하는 "수증기 폭발 '이 일어나고있다. 메커니즘은 분출물을 분석하지 않으면 모르겠지만, 이번은 마그마 수증기 폭발 또는 수증기 폭발로 추정하고있다. 　한편 기상청은 마그마 분화가 일어난 지난해 11 월 이후의 경과에서 "분명히 마그마가 참여하고있다"고 단정. 마그마 수증기 폭발의 가능성이 높다고보고있다. 　아소산의 마구마だまり은 이번 폭발 한 나카 다케 제 1 분화구의 서쪽의 경승지 '쿠사센리 "바로 아래에 있으며, 깊이는 4 ~ 12 킬로미터. 여기에서 상승했다 마그마가 분화구 바로 아래의 지하수와 접촉 폭발적인 분화가 일어난 것 같다. 　아소산에서는 분화구의 온도 상승과 마그마 등의 활동과 관련이있는 화산 미동이 분화의 전조로 중시되지만, 이번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지각 변동의 데이터도 이상이 아닌 마그마 상승을 나타내는 산 체 팽창은 관측되지 않았다고한다.









　이번 폭발은 올해 6 월부터 약 2 개월간 활동이 저하 된 후에 발생했다. 기상청의 키타가와貞之화산 과장은 "분화 활동의 끝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시작의 케이스일지도 모른다. 모습을 볼 수밖에 없다." 큰 폭발이 곧 일어날 징조는 현재 없지만, "전조가 관찰되지 않고 분화했기 때문에 경계가 필요하다"고 강조 했다. 　鍵山교수는 "마구마だまり에 들어가는 마그마의 양이 늘어 나면 활발해질 가능성이 있지만, 규제를 지키면 걱정은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