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걸 그룹 'Brown Eyed Girls "가인이 에릭 남과 시즌 송'Must Have Love '를 다시 노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22 일 자정에 공개 된 가인 (Brown Eyed Girls) 의 싱글 "12 시가되면 '에는 동명의 솔로 곡"12 시가되면 "라고 에릭 남 참가하고 특별한 느낌이 더해진'Must Have Love '가수록된다.

　특히 'Must Have Love'는 가인이 2006 년에 "sg WANNA BE +"김용준과 함께 부른 'Must Have Love'의 2015 년 리메이크 버전으로 주목을 받고있다.

　'Must Have Love'는 2006 년 발매 후 곡 전체에 흐르는 사랑의 따뜻한 분위기에서 매년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에 꾸준히 사랑 받아 온 곡으로, 가인과 에릭 남이 곡으로 어떤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지 기대가 높아지고있다.

　가인의 솔로 곡이자 이번 싱글 타이틀 곡인 "12 시가되면"달콤한 경쾌한 멜로디와 떨어져 버리고 돌아 오지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소망이 담긴 슬픈 가사의 대비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번 가인의 싱글은 겨울의 분위기를 가득 담은 곡을수록 해, 가인의 활동을 오래 기다린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