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자유)] 연예인과 스폰서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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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13 14:06 조회수 : 235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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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은 “사실 그런 전화를 많이 받는다”며 “연락이 오는 경우도 있고, 매장으로 찾아오는 경우도 있다.
와서는 주변 사람들의 재력을 설명한 뒤 형편이 어려운 연예인을 소개해 달라고 말을 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어떤 걸 바라나 했더니 한 달에 두 번 정도 만나는 데 밥을 먹고, 골프를 치고, 거기에 플러스로 무엇을 더 한다고 들었다”며 “어떤 사람은 한 달에 2천만 원, 어떤 사람은 5천만 원으로 나뉜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해 출연진들을 경악케했다.
한편, 지수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메시지 굉장히 불쾌합니다"란 글과 함께 스폰서 브로커라고 소개한 사람의 메시지를 캡처해 공개했다. 이후 소속사는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떤 걸 바라나 했더니 한 달에 두 번 정도 만나는 데 밥을 먹고, 골프를 치고, 거기에 플러스로 무엇을 더 한다고 들었다”며 “어떤 사람은 한 달에 2천만 원, 어떤 사람은 5천만 원으로 나뉜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해 출연진들을 경악케했다.
한편, 지수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메시지 굉장히 불쾌합니다"란 글과 함께 스폰서 브로커라고 소개한 사람의 메시지를 캡처해 공개했다. 이후 소속사는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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