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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자유)] KBO 내부문건 입수…도박자금 계좌번호까지 알았다
상세 내용 작성일 : 17-08-27 00:26 조회수 : 175 추천수 : 0

본문


KBO 구본능 총재(사진 좌로부터)와 양해영 사무총장. 두 이는 '8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는 걸 자랑으로 삼아왔다. 그러나 이들이 프로야구의 양적 성장에만 몰두할 때 야구계는 조금씩 밑둥부터 썩어갔다. 재임 동안 2번의 대형 승부조작이 터졌지만, 여전히 두 이는 KBO 수뇌부 자릴 공고히 지키고 있다. 많은 야구인은 두 이의 사과 대신 두 이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사진=삼성)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 KBO 내부자료 확보
제 발로 찾아온 최규순을 아무 소득 없이 돌려보낸 KBO
KBO의 뒤늦은 항변 “최규순이 구단으로부터 돈 받은 지 몰랐다.”
2013년 이미 최규순이 주변 지인들에게 금전 대차하고, 도박에 중
독됐다는 것 알고 있었다. 그런데도 '징계 무(無)'
KBO, 최규순이 돈 받은 계좌번호 확보했으면서도 활용하지 않았다.
 
엠스플뉴스의 ‘최규순-두산 돈 거래’ 기사와 관련해 KBO(한국야구위원회)가 입장을 밝혔다. “기사 내용은 맞지만, 의도적으로 사건을 은폐한 적은 없다”는 것이다.
 
KBO 양해영 사무총장은 7월 2일 엠스플뉴스 보도 ([엠스플 탐사보도] 두산, 2013 플레이오프 전날 구심에 돈 줬다 )가 나온 직후 각종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 모 심판(최규순)이 두산으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은 있다. 이미 조사를 진행했던 부분”이라고 인정하면서도 “상벌위와 조사위에서 사건의 진위 여부를 파악한 바 대가성이 없는 ‘개인 간의 금전 거래’란 결론을 내렸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양 총장은 최규순에게 “상벌위에 와서 해명하라고 했지만, 연락을 취하는 게 쉽지 않았다”며 조사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일부 야구계에서도 “심판이 사라졌기에 KBO의 추가 조사가 역부족이었을 것”이라며 KBO의 입장에 무게감을 뒀다. 
 
여기다 아니나 다를까 일부 매체에선 “이미 종결된 개인 간의 금전 거래가 몇몇 매체의 억측 보도로 승부 조작과 뇌물 등으로 확대 재생산되는 분위기”라며 이번에도 엠스플뉴스 보도를 ‘억측’으로 몰고 있다.
 
그래서 준비했다. 엠스플뉴스가 확보한 KBO 내부 자료다. 10개월 동안 취재해 확보한 자료가 억측인지, KBO 주장을 액면 그대로 전하는 게 억측인지, 그 판단은 여러분의 몫이다.
 
엠스플뉴스가 입수한 KBO 내부자료.
제발로 찾아온 최규순을 아무 소득없이 돌려보낸 KBO
 


최규순의 현역 심판 시절(사진=삼성)
 
우선 양해영 KBO 총장은 “최규순에게 연락을 취하기도 어려워 상벌위에 불러내지 못했다”고 했다. 하지만, KBO가 직접 작성한 ‘최규순 사건’ 보고서에 따르면 KBO에 먼저 연락을 취한 건 최규순이었다. KBO 관계자는 최규순과 전화통화가 아닌 직접 만나기까지 했다. 아래는 KBO가 작성한 내부 자료 내용이다.
 


KBO의 내부자료. 이 자료엔 최규순 사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기록돼 있다. KBO 관계자는 “두산과 모 처에 이 자료 준 바 있다“고 말했다(사진=엠스플뉴스)
 
(1) 일시 : 2016년 8월 중
(2) 내용 :
 ▶️ 인천 거주 중 우연히 심판 금전대차 관련 뉴스보도를 보고 본인이 지목되고 있다고 판단, 해명을 하기 위해 KBO와 면담.
 ▶️ 2014년 1월 퇴사하기 전 도박에 빠져 금전 대차를 한 사실은 인정함.
 ▶️ 도박으로 인해 가정환경이 더 어려워졌고 도박을 끊지 못하면서 급전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를 수습하기 위해 구단 관계자에게 전화로 교통사고 수습 등 급전이 필요하다는 핑계로 금전을 대차함.
 ▶️ 최 前 심판은 본분을 망각하고 했던 지난 행동들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음. 또한, 금전대차와 관련된 관계자의 소속 구단에 대해 판정으로 이익이나 불이익을 줬거나 시도한 사실이 절대로 없었다고 진술함.
  ▶️ 이번 사건으로 KBO와 동료 심판, 야구계에 명예를 손상한 데 대해 미안하게 생각함.
 
상기 내용에서 확인할 수 있듯 최규순은 2016년 8월 1일 엠스플뉴스 보도가 나가자 해명 차원에서 본인이 먼저 KBO에 연락을 취해 “만나자”고 했다. 이때 KBO가 적극적으로 최규순으로부터 사건의 경위를 청취하고, 조사했다면 최규순이 상벌위에 나오길 기다릴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어찌 된 일인지 KBO는 이 결정적인 만남에서 최규순의 입장만 들은 채 자리에서 일어났다.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양 총장은 이런 말도 했다.
 
“조사위와 상벌위를 열어 사건의 사실 여부를 파악했다. A(최규순)는 이미 여러 다른 야구계 인사들에게 손을 벌렸던 것도 확인했다. 야구인, 해설위원, 심판학교 관계자 등 여러 명과 금전 관계로 얽혀 있었다.”
 
양 총장의 말만 듣자면 KBO는 조사위와 상벌위 활동을 통해서야 비로소 최규순의 부적절한 비위 행위를 안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역시 사실이 아니다.
 
KBO 내부자료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와 있다.
 


KBO의 내부자료. 이 자료엔 최규순 사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기록돼 있다. KBO 관계자는 “두산과 모 처에 이 자료 준 바 있다“고 말했다(사진=엠스플뉴스)
 
1. 개요
(1) 최규순 프로필
 ▶️ 최초 계약 일자 : 1991. 3. 1
 ▶️ 퇴사 일자 : 2014. 1. 17
 ▶️ 경기출장 횟수 : KBO리그 (1,941경기), 퓨처스리그(141경기)
 ▶️ 퇴사 사유: 권고사직을 권한 후 스스로 사직서 제출
 
KBO는 2013년 시즌 종료 후 심판위원회의 체질개선 목적으로 일부 선임급 심판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해당 심판이 도박 빚을 갚기 위해 주위 지인들에게 돈을 빌린 사실이 확인됐음.
 
또한, 심판 팀장으로서 가장 명확한 판정과 원활한 경기운영으로 모범이 되어야 할 지위에 있음에도 불구, 판정시비와 논란이 잦고 선임심판 중에서도 평가가 저조할 뿐만 아니라 과도한 권위주의적 태도와 생활로 심판위원회 단합과 화합을 크게 저해하는 등 이러한 사유로 정상적인 심판활동이 힘들다고 판단했음.
 
이에 심판팀장으로서 자격과 임무 수행이 불가하고 추후 개선 의지가 없다고 판단해 심판위원회 조직 활성화를 위해 당사자에게 권고사직을 권하였으며 추후 본인 스스로가 일신상 사유로 사직서를 제출해 수리한 바 있음. 해당 심판과 구단과 금전 대차 문제는 퇴사 후 뉴스로 기사화되면서 알게 됐음.
 
KBO는 최규순의 사표 수리 이유 가운데 하나로 “2013년 시즌 종료 후 심판위원회의 체질개선 목적으로 일부 선임급 심판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해당 심판이 도박 빚을 갚기 위해 주위 지인들에게 돈을 빌린 사실이 확인됐음”이라고 명기했다.
 
그러니까 KBO는 2013년에 이미 최규순이 ‘도박 빚을 갚으려고 주위 지인들에게 돈을 빌렸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뜻이다. ‘심판과 구단과 금전 대차 문제는 퇴사 후 뉴스로 기사화되면서 알게 됐다’고 했지만, 금전 대차 자체가 심각한 규약 위반이었다. 
 
이때 KBO가 다른 정상적인 조직처럼 ‘주변 지인’이 과연 누구였는지 적극적으로 조사했다면 최규순의 주변 지인에 구단도 포함돼 있음을 알았을 것이다. 하지만, 역시 이런 노력은 없었다.
 
양 총장은 2일 언론사 인터뷰에서 “당사자는 이미 옷을 벗은 뒤여서 추가 징계를 하지 않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앞에서 지적했듯 2013년 KBO는 당사자인 최규순이 옷을 벗기 전, 이미 그의 비위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자신들이 작성한 내부 문서에서 밝힌 내용이다. 최규순이 옷을 벗기 전, 충분히 사건의 실체를 밝히고, 징계 조처를 할 수 있었지만, KBO가 선택한 건 파면이 아닌 ‘조용한 권고사직’이었다.
 
최규순은 지난해 8월 KBO에 먼저 연락을 취하고서 KBO 정금조 운영육성부장(현 클린베이스볼 센터장)의 면담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번 사건으로 KBO와 동료 심판, 야구계에 명예를 손상한 데 대해 미안하게 생각한다.”
 
비위 심판이 야구계 명예를 실추시킨 것에 대해 사과하고 있을 때 KBO는 “해당 심판 명예를 생각해 고려해 비공개로 (조사를 진행)했다”는 기상천외한 답변을 들려주기에 바빴다. 

최규순이 돈 받은 계좌번호 확보했으면서도
이를 애써 외면한 KBO
 


KBO 관계자는 “두산과 모 처에 이 자료 준 바 있다“고 말했다. KBO의 내부자료 가운덴 최규순이 구단에 돈을 받았을 때 쓴 계좌번호가 정확하게 기재돼 있다. KBO는 이 계좌번호를 통해 사건의 실체에 접근할 수 있었지만, 그런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 KBO의 '은폐는 없었다'라는 주장이 설득력이 없는 이유다(사진=엠스플뉴스)
 
더 놀라운 사실은 KBO 2 월 조사위원회를 통해 두산 고위 관계자가 최규순에게 돈을 송금할 때 기록한 계좌번호를 확보했다는 것이다 .
 
은행 1002-XXX-XXXXXX’ 바로 이 계좌번호다 .
 
최규순은 두산 고위 관계자에게 돈을 요구하며 이 계좌가 사고 피해자 의 계좌번호'라고 말했다 . 하지만 실제로 저 계좌는 도박빚을 갚는 용도로 사용됐다 . 양해영 KBO 사무총장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 나중에 알고 보니 도박판에서 도박을 하다 돈을 다 잃어서 급히 자금이 필요했다고 하더라 "A( 최규순 ) 씨가 그 일 외에도 다른 야구 관계자나 선후배 야구인들에게 연락해 돈을 빌린 정황이 나왔다 " 고 밝혔다 .
 
해당 계좌에 입금한 돈이 도박자금으로 쓰인 사실을 KBO 도 알고 있었단 얘기다 . 그리고 최규순이 같은 계좌로 두산 고위 관계자 외에 다른 야구인 들에게도 돈을 받았을 개연성이 충분하다는 점을 KBO가  알고 있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따라서 최규순이 돈을 받는데 사용한 이 계좌번호는 최규순에게 돈을 준 구단이 두산뿐인지 , 아니면 다른 구단도 있는지 , 구단으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이 KBO 주장대로 단 1 건인지 , 아니면 여러 건인지를 밝힐 수 있는 확실한  스모킹 건 이었다 .
 
이때 계좌번호를 확보한 KBO가 마땅히 취했어야 할 행동은 사법기관에 협조를 구해 이 문제를 명명백백 밝히는 것이었다. 특히나 두산이 최규순에게 돈을 건넨 시기는 2013년 플레이오프 1차전 바로 전날이었다.
 
사법기관의 협조를 받아 계좌를 살펴봤는데도 최규순에게 돈을 준 구단이 두산뿐이고, 두산이 돈을 준 횟수도 1회에 그쳤다면 ‘개인 간의 돈 거래’나 ‘승부 조작 대가는 아니다’란 KBO의 일관된 주장은 설득력이 얻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KBO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최규순이 제 발로 찾아왔는데도 깊이 있는 조사를 펼치지 않으면서 조사의 골든 타임을 놓쳤다. 그리고 1년여가 지난 지금에서야 “상벌위에 부르려 했으나 연락이 쉽지 않았다”는 이해하기 힘든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다.
 
 
계좌번호도 마찬가지다. 확실한 ‘스모킹 건’이 있었음에도 KBO는 이를 활용은 고사하고, 모른 척하기 바빴다. 
 
KBO는 “우리 같은 조직이 어떻게 법과 수사에 대해 잘 알 수 있겠느냐”고 항변할지 모른다. 그러나 KBO 조사위에서 이 사건을 다룬 암행감찰관 최영국 조사관은 전직 경찰 출신이다. KBO가 최 조사관에게 적지 않은 연봉을 지급하며 그를 채용한 것도 그가 베테랑 수사 전문가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KBO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언제나 그렇듯 “죄송하다.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영혼 없는 사과를 되풀이했다. 
 
반면 많은 야구인은 “그런 사과 말고, 이번엔 구본능 총재와 양해영 사무총장이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목소릴 높이고 있다. 구 총재-양 총장 재임 동안 프로야구에선 대형 승부 조작 사건만 2번이나 터졌다. 그러나 두 이는 지금껏 KBO 수뇌부로서 책임지는 행동을 보여주지 않았다. 이번에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안이한 생각을 하고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오산이다.
 
KBO는 ‘스모킹 건’을 카펫 아래로 숨겼다. 진실을 은폐할 수 있으리라 믿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스모킹 건’이 진실의 카펫 위로 올라온 지금. KBO가 이 사건을 축소·은폐하면 할수록 역설적이게도 우리는 진실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엠스플뉴스 탐사보도팀
박동희, 배지헌, 김원익, 전수은, 강윤기, 김근한, 손보련, 이동섭, 기자 one2@mbcplus.com
 

KBO 내부문건 입수…도박자금 계좌번호까지 알았다 나뭇잎들은 왜 강 아래로 내려가지요? 은빛연어가 신기해 하면서 묻자, "그건 거슬러오를 줄 모르기 때문이야. 시키는 대로 하라. 그러면 책임질 일은 없을 것이다. KBO 내부문건 입수…도박자금 계좌번호까지 알았다 환경이 인간을 지배하지 인간이 환경를 지배하지는 않는다. 당신의 노력을 존중하라. 당신 자신을 존중하라. 자존감은 자제력을 낳는다. 이 둘을 모두 겸비하면, 진정한 힘을 갖게 된다. KBO 내부문건 입수…도박자금 계좌번호까지 알았다 나도 넉넉치 못해 이 고운 친구에게 큰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그들은 같은 실수를 계속적으로 반복하지 않는다. 저곳에 천명의 군주들이 있다. 그곳에 오직 베토벤만이 있다. KBO 내부문건 입수…도박자금 계좌번호까지 알았다 그들은 다른 사람의 성공을 보고 억울해 하지 않는다. KBO 내부문건 입수…도박자금 계좌번호까지 알았다 이사람은 마침내 전세계의 생활 패턴을 바꾼 희대의 걸작물을 탄생시킨 스티브 잡스 입니다. KBO 내부문건 입수…도박자금 계좌번호까지 알았다 사람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 싫은 게 아니라, 부탁할 때만 연락 오는 것이 싫은 것이다. KBO 내부문건 입수…도박자금 계좌번호까지 알았다 그러나 자라면서 만들어지는 인상은 순전히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는가에 달려 있다. 얼마나 오래 사느냐와 얼마나 인생을 즐기느냐는 다르다. KBO 내부문건 입수…도박자금 계좌번호까지 알았다 용기가 나지 않을 때 할 수 있는 가장 용기 있는 행동은 용기를 천명하고 그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KBO 내부문건 입수…도박자금 계좌번호까지 알았다 한여름밤에 꾸는 짧은 꿈일지도 모르는 생. 미워하기에는 너무 짧다. 욕심만 채우며 질투하고 경쟁만 하며 살기에는 너무 짧다. KBO 내부문건 입수…도박자금 계좌번호까지 알았다 분명 어딘가엔 순수한 기쁨 위에 세워진 기이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있을 거야! KBO 내부문건 입수…도박자금 계좌번호까지 알았다 오늘 창의성이 없으면서 내일의 창의성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KBO 내부문건 입수…도박자금 계좌번호까지 알았다 행복이란 삶의 의미이자 목적이요, 인간 존재의 총체적 목표이자 끝이다. KBO 내부문건 입수…도박자금 계좌번호까지 알았다 연애를 하느라 주위 사람들과 사이가 나빠지고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무책임한 자세로 되어버린다면 그 연애는 진짜가 아니다. 담는 힘이 교양일 것이다. 내가 아버지를 원망하면서도 사랑할 수 있었던 건, 삶의 순간순간마다 소리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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