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자유)] 토드 프레이저.. 보스턴에 간다는 소문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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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4 11:34 조회수 : 255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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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런데 궁금한게.
이 선수가 화삭 3루수인걸로 아는데.
올해 끝나면 FA 아닌가요??
근데 내년까지 계약이라는 말도 있고..
정확히 언제까지 쓸수 있는 선수인가요??
..
반년 렌탈이면. 너무 큰 출혈은 아쉬울거 같은데..
토드 프레이저.. 보스턴에 간다는 소문이 있던데.. 나뭇잎들은 왜 강 아래로 내려가지요? 은빛연어가 신기해 하면서 묻자, "그건 거슬러오를 줄 모르기 때문이야.
시키는 대로 하라. 그러면 책임질 일은 없을 것이다.
토드 프레이저.. 보스턴에 간다는 소문이 있던데.. 환경이 인간을 지배하지 인간이 환경를 지배하지는 않는다.
토드 프레이저.. 보스턴에 간다는 소문이 있던데.. 당신의 노력을 존중하라. 당신 자신을 존중하라. 자존감은 자제력을 낳는다. 이 둘을 모두 겸비하면, 진정한 힘을 갖게 된다.
나도 넉넉치 못해 이 고운 친구에게 큰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토드 프레이저.. 보스턴에 간다는 소문이 있던데.. 그들은 같은 실수를 계속적으로 반복하지 않는다.
토드 프레이저.. 보스턴에 간다는 소문이 있던데.. 저곳에 천명의 군주들이 있다. 그곳에 오직 베토벤만이 있다.
그들은 다른 사람의 성공을 보고 억울해 하지 않는다.
토드 프레이저.. 보스턴에 간다는 소문이 있던데.. 이사람은 마침내 전세계의 생활 패턴을 바꾼 희대의 걸작물을 탄생시킨 스티브 잡스 입니다.
토드 프레이저.. 보스턴에 간다는 소문이 있던데.. 사람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 싫은 게 아니라, 부탁할 때만 연락 오는 것이 싫은 것이다.
그러나 자라면서 만들어지는 인상은 순전히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는가에 달려 있다.
토드 프레이저.. 보스턴에 간다는 소문이 있던데.. 얼마나 오래 사느냐와 얼마나 인생을 즐기느냐는 다르다.
용기가 나지 않을 때 할 수 있는 가장 용기 있는 행동은 용기를 천명하고 그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 [닉네임] : 김현민[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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