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자유)] 음. 잘 생각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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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05 16:46 조회수 : 324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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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코칭을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거야 -.
코칭의 동료와 그동안 미팅을했다지만,
이것은 이것대로 재미지만,
어쩐지 다르다.
레이키 향하고 있다고 말해 졌기 때문에,
냉기가하고 싶은 데 ....
아아 냉기 동료가 갖고 싶다.
무술이나 교실이 있으니까 좋지만 ···.
코칭 동료는, 좀 다르다.
내 추구하는 정신적와 조금 다른 느낌이 든다.
연애의 자신감을 회복함에있어
자신의 매력을 100 개 쓴다는 것이 있었다.
내 매력?
○ 키가 큰
○ 외형이 젊은
○ 주근깨가 귀여운
○ 가슴이 큰
○ 동반자하고 있었던 때, 손님의 이야기를 듣고 능숙했다
○ 무술 교실에서 아이를 돌보는 것이 잘
○ 정리 정돈 · 청소가 잘
○ 자신의 컨디션을 무너 뜨려까지 가족을 위해 힘쓴 (헌신)
○ 어떤 역경에서도 긍정적으로 살아된다 (마돈나와 같은 바퀴벌레 수준 생명력)
○ 지금은 조금 약하게되어 있지만, 꾸준히 저축하면 저축이 잘
○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에 아무런 저항도 없다 (그러나 지속하는 것은 약한)
○ 혼자서 해외 여행이나, 낙도 라든지 갈 버린다 (강한)
○ 의외로 身持ち가 굳은 (일 작업과 나눌 지적인 때문에 연애 체질이 아니다)
○ 욕 이라든지, 聞き流せる
○ 명확하게 물건을 말한다 (선악 상대의 기분을 생각한다, 상하게했을 수도)
○ 근심이없고, 기본, 회복이 빠르다. 맛있는 것을 먹고, 따뜻한 이불에 眠れれ된다
○ 패션의 색상 배합이 잘
○ 자격의 공부 라든지는 부지런히 노력해왔다
○ 자신에게 무슨 이득이되지 않는데, 내가 좋아으로 고통받는 소년 일부러 편지를 써 주었다
(... 모욕하거나 오해를하고 있다고 생각)
음. 의외로 자신의 欲目라고 한 이군요.
그리고, 꿈지도를 생각하면
○ 하와이의 빅 아일랜드 가고 싶다
○ 꽃미남 느낌이 맞는 남자 친구와 동거
○ 레이키 힐러로서 개업
○ 저금
스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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