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베스트 커뮤니티 포인트충전 쇼핑몰  
덕후순위조회
0위
포인트충전
덕후모집배너 덕후신청하기 덕후글쓰기
[개드립(자유)] 대통령에게 첫 질문한 연합뉴스 기자.gif
상세 내용 작성일 : 17-09-09 06:41 조회수 : 592 추천수 : 0

본문

i13646400572.gif
리더는 목표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올바른 가치관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이다. 네 꿈은 반드시 네 꿈이어야 한다. 다른 사람의 꿈이 네 것이 될 수는 없어. 그리고 새끼 가시고기들은 아빠 가시고기를 버리고 제 갈 길로 가버리죠. 절대 어제를 후회하지 마라. 인생은 오늘의 나 안에 있고, 내일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대통령에게 첫 질문한 연합뉴스 기자.gif 행복은 건강이라는 나무에서 피어나는 꽃이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를 단련하라. 대통령에게 첫 질문한 연합뉴스 기자.gif 교육은 양날의 칼과 같다. 제대로 다루지 못하면 위험한 용도로 쓰일 수 있다. 대통령에게 첫 질문한 연합뉴스 기자.gif 수학 법칙은 현실을 설명하기엔 확실치 않고, 확실한 수학 법칙은 현실과 관련이 없다. 대통령에게 첫 질문한 연합뉴스 기자.gif 그것은 "KISS" 이다. 이는 "Keep It Simple, Stupid(단순하게, 그리고 머리 나쁜 사람도 알아듣게 하라)" 는 말을 축약한 것이다. 대통령에게 첫 질문한 연합뉴스 기자.gif ​다른 사람들이 그들을 돌봐줘야 한다거나 세상이 그들에게 뭔가를 해주어야 한다는 식의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 사랑은 아름다운 여자를 만나서부터 그녀가 꼴뚜기처럼 생겼음을 발견하기까지의 즐거운 시간이다. 부러진 손은 고쳐도, 상처난 마음은 못 고친다. 적절하며 가능한 짧게, 그러나 항상 쉽게 말하라. 연설의 목적은 허식이 아니라 이해시키는 것이니까. 입양아라고 놀림을 받고 오는 아들에게 아버지는 "너를 낳지는 않았지만 너를 특별하게 선택했단다"하고 꼭 껴 안아 주었습니다. 지금으로 생각하면 비전스쿨교육이라고나 할까? 대통령에게 첫 질문한 연합뉴스 기자.gif 자기 비밀을 말하는 사람은 남의 비밀도 지켜주지 못한다. 예술가가 성직자나 목사가 될 필요는 없지만,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가져야만 한다. 대통령에게 첫 질문한 연합뉴스 기자.gif 그들은 정신력을 낭비하지 않는다. 그들은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으며, 자신도 남을 휘두르지 않는다. 어느 심리학자는 상처난 영혼이라고 하기도 하고 상처입은 어른이라고 합니다. 우리 모두는 반짝 빛나는 한때가 아니라 매일 쌓아올린 일의 업적으로 인정받기를 원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차라리 말라 죽을지라도 말이야. 나도 그런 나무가 되고 싶어. 이 사랑이 돌이킬 수 없는 것일지라도...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드립(자유)개드립(자유) 목록
개드립(자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045 "남편 위르겐 힌츠페터에겐 목격자의 아픔 있었어요&… 인기글 김밎 09-09 269 0
5044 서벌의 스고이를 거꾸로 틀어보았다.swf 인기글 김밎 09-09 438 0
5043 게임 시작할때부터 표절로 욕먹더니.. 인기글 김현민 09-09 279 0
5042 이상한 형들한테 물들어버린 알파카 인기글 김밎 09-09 194 0
5041 화장실 가기 무서운 '치질&#039… 인기글 김밎 09-09 313 0
5040 추석 연휴 3~5일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인기글 김헌민 09-09 180 0
5039 다크어벤저 사전쿠폰나눔좀 부탁드려요..ㅠㅠ 인기글 김밎 09-09 555 0
5038 무료로 점 봐드립니다. 인기글 오탁 09-09 277 0
5037 급발진의 실체? 인기글 fghfg 09-09 239 0
열람중 대통령에게 첫 질문한 연합뉴스 기자.gif 인기글 김밎 09-09 593 0
5035 "여자들도 다 군대에 가자"에 대한 박주민의… 인기글 김현민 09-09 368 0
5034 추리의 여왕...그닥.. 인기글 김밎 09-09 240 0
5033 빵 터짐.gif 인기글 김밎 09-09 317 0
5032 술자리서 처음 만난 女 성폭행한 20대 '집… 인기글 김밎 09-09 417 0
5031 성남國. 내년 시급 9000원 인기글 김헌민 09-09 351 0
5030 황재균 오늘 3땅볼에 1실책 인기글 김현민 09-09 231 0
5029 멕시코인들이 본 한국? 인기글 김밎 09-09 272 0
5028 아예 이불을 지참하고 다니는구나 인기글 이승환 09-09 274 0
5027 수업시간에 졸지 맙시다!!! 인기글 이승환 09-09 236 0
5026 프리스틴 로아의 엉덩이를 움켜잡는 주결경.gif 인기글 김현민 09-09 656 0
게시물 검색
   덕후랭킹 TOP10
  • 매니아 토마토 1721567/35000
  • 전문가 귀미요미 760034/20000
  • 아마추어 오카베린타로 739621/4000
  • 아마추어 건설로봇S2  729030/4000
  • 아마추어 카리아리 650267/4000
실시간 입문덕후 - 누적덕후 총 253명
  • 0/1000
  • 기기리 니기리짱 0/1000
  • 애니 mikuo 110/1000
  • 채팅 145569/1000
  • 교사로 4… 50/1000
  • 주식 50/1000
  • 자동차 550/1000
  • 오태옥 오태옥 0/1000
  • 시사 건설로봇S2  729030/4000
  • 밀리터리 asasdad 601/1000
실시간 인기검색어
  • 레전드
  • 01
  • 아이
  • 1
  • AV
새댓글
  • 금일 방문수: 9,821명
  • 금일 새글수: 0개
  • 금일 덕후가입: 0명
  • 금일 회원가입: 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