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자유)] "결혼 발표"이 비준, 심경 고백 "생각보다 빨리 알려지게 ... 아들이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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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15 11:38 조회수 : 253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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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일 서울 광진 구에있는 맥주 집에서 영화 '로봇 소리'(감독 이호재, 제작 : 영화사 좋은 날, DCG PLUS 배급 : 롯데 엔터테인먼트)의 미디어 데이가 열렸다.
4 월에 모델이 혜정과 결혼 할 리 희준은 "결혼 준비는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었다. 빨리하고 싶다.하지만 준비해야 할 것이 많이 남아있다.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했지만, 자연스럽게 "이렇게 얘기가 통하는?" "이렇게 존중 해주는?" "이 여자와 함께 보내고 싶다"고 생각하게되었다. 그래서 식장을 찾고 있었지만, 2 주에 소속 사무 곳에 "리 희준 씨, 결혼하시는 거죠?"라는 전화가 걸려왔다. 그래서 '예'라고하니 생각보다 빨리 결혼이 알려지게되었다. 4 월에 알리려는 생각 했지만, 너무 빨리 알려져 버렸다. 아직 결혼까지 4 개월 남아있다 "고 말했다.
이후이 비준은 2 세에 대한 질문을 받자 "딸보다는 아들을 원한다. 배수빈 선배 부부와 함께 여행을 간 적이있다. 수빈 선배와 선배의 아들, 그리고 나 목욕탕에 가서 했다. 내 아들과 함께 목욕탕에 가고 싶다고 생각했다. 물론 아이들과 함께 목욕탕에 가면 다양하게 돌보아야 할 것이 가득하지만, 선배를보고 있으면 나도 내 아들과 함께 가고 싶다고 생각했다 "고 전했다.
"로봇 소리 '는 10 년 전 실종 된 딸을 찾아 아버지 (이성민)이 세상의 모든 소리를 기억하는 로봇을 만나 딸의 발걸음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이다. 27 일 한국에서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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