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자유)] 정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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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4 03:49 조회수 : 147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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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기나긴 도주의 정지아시작인가.
상 정지아최강의 생물인 드래곤을 소환하려 했지요. 아악!.
난 '공작 작위를 정지아포기할까∼.' 하고 말했던 거야. 난 아직 공작의 .
생각보다 너무 쉬웠다. 자리가 정리가 된 후 정지아난 힐끗 조안나쪽을 .
무슨 일인가?.
백작이상 자신의 작위를 포기하기 위해선 열왕 폐하의 정지아재가가 필.
조안나가 풀숲을 헤치며 어디론가 떨어지는 정지아 것을 보고 난 .
게 쓸쓸할까... 그냥 누구라도 같이 정지아있고 싶었다.
조안나가 짐을 다 싸들고 나를 물끄러미 바라볼때까지 아무 정지아생각 .
그게 정지아법률에….
까아아악!!! . 저… 말에서 정지아내려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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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나가 도주에 필요한 짐들을 대충 서둘러 꾸리는 동안 정지아발트 자.
적한 고독이 나를 붙들고 안 놓아주고 있어. 후후후. 그래. 내가 왜 .
말을 막았다. 가장 원로인 네펠레가 입을 열자 정지아군부쪽 대표들은 잠.
뭐?!.
고 있었다. 방안은 온통 난리였다. 정지아이미 한 차례 검색이 끝났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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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었다. 나무의 거친 면이 정지아느껴지는 마차문을 열고 나오는 조안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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