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승기 (29)가 3 월에 입대한다는 보도가 전해지는 가운데, 소속사가 "아직 입대 통지서를 받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있는 한국 미디어는 이승기가 주연을 맡은 영화 '궁합'출시 회에서 3 월에 입대를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입대 통지서를받지 않은 상황에서 3 월에 입대한다는 것은 어렵다. 이승기가 발사에 참석 한 것은 사실이지만, 언제 입대 할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단지 "이 작품이 끝나면 입대 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그렇다 "고 설명했다. "오늘 (13 일)은 이승기가 만 29 세가되는 생일이지만,이 나이가되면 입대 통지서가 발급되는 것으로 알고있다. 입대 내용은 상세가 정해지면 팬 여러분 께 정식으로 보고 할 예정이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