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자유)] 김현중 측 전 여자 친구와의 제 5 회 변론 준비 기일이 내년 2 월로 연기 ...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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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22 16:05 조회수 : 290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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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의 리더 김현중의 변호를 담당하고있는 이재만 변호사가 변론 준비 기일이 연기 된 이유에 대해 모른다고 대답했다. 이재만 변호사는 22 일 OSEN과의 인터뷰에서 "원래 재판부에 2 회 정도 변론 기일을 가지고에서 결심을 열면 밝히고 있었다. 이번 변론 준비 기일이 연기 된 것은 모두의 요청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재판부에서 정한 것이다. 변론 준비 기일이 연기 된 사정에 대해서는 재판부에 들어야 모르겠다 "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23 일에 예정되어 있던 김현중과 원래 교제 상대의 A 씨의 16 억원 (약 1 억 6 천엔) 대의 손해 배상 청구 소송 제 5 회 변론 기일이 내년 2 월 3 일로 연기됐다. 김현중은 2012 년부터 2 년간 교제 해 온 A 씨와 임신 · 폭행 · 유산을 놓고 공방을 벌여왔다. A 씨는 지난해 5 월 김현중에게 폭행을 받고 유산했다고 주장 김현중을 고소했지만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철회했다. 그러나 그 후, 정신적 피해를 이유로 김현중을 상대로 지난 4 월 16 억원 상당의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고 다시 사건이 떠올랐다. 그 후, 김현중 측은 A 씨에게 12 억 원 (약 1 억 2 천만 엔)을 청구하는 반소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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