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fine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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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상간녀 맞아
쉽게 말해 간통녀란 말이야
반성하고 살아라
김세아는 최근 Y회계법인 B부회장의 아내로부터 1억원 상당의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했다고
김세아와 B부회장은 1년 전 사업상의 이유로 만났다. 이후 용역계약을 맺어 B부회장이 김세아에게 월 500만원을
법인 비용으로 지급하고 . 청담동 고급 오피스텔과 대리기사를 붙인 외제 차량도 제공했다.
이런 식으로 매달 1000만원 이상 상당의 법인 소유 자금이 김세아 앞으로 흘러 들어간 것으로 알고 부인이 소송을 걸었다네요~~~~
너 상간녀 맞아
쉽게 말해 간통녀란 말이야
반성하고 살아라
아니라고 해봐야 진실이 알겠지.....아니라고 해도 오죽화가 나면 부인이 신고할까???????
정신챙기고 ~~~~~~살것이지........돈이 웬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