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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자유)]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상세 내용 작성일 : 17-09-06 11:47 조회수 : 201 추천수 : 0

본문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괴로움 슬픔 아픔이 따른다고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삶이란 것 자체도 괴로움의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아파도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고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때로는 실망하고 때로는 배신의 아픔으로
미움을 갖게 됩니다.
배신의 아픔은 우리가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고 있었음을 반증합니다.


조건 없이 바람 없이 주고 사랑했다면
돌아서 가는 사람은 그것으로 그만 입니다.
미움도 아픔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
없는 아픔이요 희망 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니
하고 그냥 내 마음에서 그들을 놓아줍니다.


마음에 간직해서 괴로운 미움을 마음에서
지우고 그 사람의 기억도 지워버리는 겁니다.
내 인생의 장부에서 지워서 보내고 놓아주는 겁니다.


살아가면서
인생을 기록하면서
그 기록이 쌓이는 것으로 짐을 만들기보다는
적절히 기억을
기록을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로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중에서~


 


그러나 이미 예측된 위험을 감수하는 행복것은 마다하지 않는다. 나는 과거를 생각하지 마음을않습니다. 중요한것은 끝없는 현재 뿐이지요. 주위에 아무도 없어도 당신이 있으면, 당신도 에이스안마내가 있으면 만족하는 그런친구이고 마음을싶습니다. 꿀을 모으려는 사람은 벌의 여는슈퍼맨안마침을 참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건 나 자신의 참 모습을 잃어버리는 거니까.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고 여는미래를 준비하는 것도 지혜로운 일이지. 시작이 가장 중요했다. 거리나 시간, 자세등 여는다른 어떤 것도 그 시점에서는 중요하지 않았다. 인생의 비극이란 여는사람들이 사는 동안 가슴과 나비안마영혼에서 숨을 거둔 것들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컨트롤 하지 못하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다. "나는 말주변이 없어"하는 말은 "나는 무식한 사람이다","둔한 선릉안마사람이다"하는 행복소리다. 어쩌다 한 번 스치듯 보여주는 일시적 친밀함과 두 번, 세 나비안마번, 열 번, 백 번 계속되는 여는항시적 친밀함. 이것이 계기가 되어 편지아주머니는 저녁마다 저희들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면접볼 때 앞에 방송국 국장님, 이사님, 사장님이 앉아 있지만, 내가 입사를 해야 국장님, 이사님, 여는사장님이지 떨어지면 그냥 동네 아저씨일 뿐이다. 그런데 내가 왜 굳이 여기서 떨고 있어야 하지? '이타적'이라는 말을 할 때 여자는 주로 남을 대신해 고생하는 것을 뜻하며 남자는 편지남에게 고통을 주지 않는 것을 뜻한다. ​정체된 시간을 무의미하게 마음을낭비하지 않으며 신림안마생산적으로 이용한다. 자유와 평등, 형편 없는 원칙이다. 인류에게 하나밖에 없는 진정한 원칙은 정의이며 약자에 대한 정의는 보호와 친절이다. 마음을 너희들은 아름다워. 하지만 너희들은 공허해. 아무도 너희를 위해 목숨을 바치지는 않을 수안보안마거야. 마음을 사람들은 대개 선(善)을 바란다. 단순히 이전 세대가 마음을선릉안마가졌던 것이 아닌. 나는 "내가 만일 아내에게 성실을 맹세해야 펄안마한다면 마음을아내도 또한 나에게 성실을 맹세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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