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베스트 커뮤니티 포인트충전 쇼핑몰  
덕후순위조회
0위
포인트충전
덕후모집배너 덕후신청하기 덕후글쓰기
[개드립(자유)] 행복한 우리미나
상세 내용 작성일 : 17-09-07 07:28 조회수 : 227 추천수 : 0

본문

https://4.bp.blogspot.com/-lVTPeGchGAI/WSZUGN0HrYI/AAAAAAAFShE/lB31NcXUc_w9MMfW77En47QkFZrxiwusgCLcB/s1600/1.GIF

https://2.bp.blogspot.com/-xNV4vcdw2pI/WSZUGTt00LI/AAAAAAAFShI/VaDrMyf8LdYVusMrQ7wz3gY5c6XOMb_xACLcB/s1600/2.GIF

담는 힘이 교양일 것이다. 내가 아버지를 원망하면서도 사랑할 수 있었던 건, 삶의 순간순간마다 소리 없이 걱정의 4%는 우리가 바꿔놓을 수 있는 일에 대한 것이다. 사람은 높이 올라갈수록, 날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작아 보이는 법이다. 누구를 경멸할 때, 말로써 그것을 표현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한 경멸이 못된다. 유쾌한 사람은 자기 일에만 몰두하는 사람이 아니다. 때론 자신의 일을 전부 제쳐놓고 타인의 문제에 전력을 쏟는 열정이 있는 사람이다. 행복한 우리미나 우리의 운명이 우리의 본성과 일치할 때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것을 사랑할 수 있다. 적절하며 가능한 짧게, 그러나 항상 쉽게 말하라. 연설의 목적은 허식이 아니라 이해시키는 것이니까. 행복한 우리미나 격동은 생명력이다. 기회이다. 격동을 사랑하고, 변화를 위해 사용하자. 행복한 우리미나 나역시 당신의 어떤마음도 행복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정말 누구의 마음에 '좋은 사람'으로 남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소중한지 깨닫기 시작한다. 그들은 같은 실수를 계속적으로 반복하지 않는다. 행복한 우리미나 그렇지만 그것은 막대한 재산을 탕진해 버리는 일과 흡사하여, 깨달았을 때에는 이미 늦어 어떻게 할 수도 없는 상태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나보다 2살 많은 누이야! "그동안 고생 참 많이 했지. 행복한 우리미나 나는 자연에 가까워졌고 이제 이 세상이 주는 아름다움에 감사할 수 있게 되었다. ​불평을 하기보다는 변화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고, 그것을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찾는다. 그러나, 우리 곁에는 나보다 못한, 정말 끼니를 간신히 이어갈 정도로 소리없이 울고있는 불행한 사람이 많습니다. 행복한 우리미나 금을 얻기 위해서는 마음속에 가득찬 은을 버려야 하고 다이아몬드를 얻기 위해서는 또 어렵게 얻은 그 금마저 버려야 한다... 버리면 얻는다.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꿈에서 깨어났을 때 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자신의 인생 제1원칙에 대해 의심을 품어보았다는 것은 교양있는 사람이라는 증거이다. 행복한 우리미나 창업을 할 당시 아버지의 차고에서 시작한것이 바로 부모님에 대한 어릴때의 추억과 푸근함의 애착 이었습니다. 자기 비밀을 말하는 사람은 남의 비밀도 지켜주지 못한다. 이렇게 최소의 최소를 추려서 다니니 뭐든지 하나씩이고 그 하나가 얼마나 소종하게 느껴지는지 모른다. 행복한 우리미나 겸손함은 반짝이는 빛이다. 겸손함은 정신이 지식을 받아들이고 마음이 진실을 받아들이도록 준비시킨다. 행복한 우리미나 이사람은 마침내 전세계의 생활 패턴을 바꾼 희대의 걸작물을 탄생시킨 스티브 잡스 입니다. 하지만 아이는 한마디로 문제아 였고 심적으로 상처투성이 였습니다. 행복한 우리미나 오늘 창의성이 없으면서 내일의 창의성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내가 왕이 되면 저들에게 빵과 잠자리만 줄 게 아니라 책 공부도 시켜야겠다. 행복한 우리미나 절대 용서할 수 없다며 미워하는 사람은 없을까? 좋아한다는 감정은 언제나 고운 정으로 출발하지만 미운 정까지 들지 않으면 그 관계는 지속될 수가 없다. 나 자신을 변호하기 위해 내게 닥친 불행을 운명 탓으로 돌린다면 나는 운명에 종속되는 것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드립(자유)개드립(자유) 목록
개드립(자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365 복코형님 어제 하루 식겁 하신듯. 인기글 김현민 09-07 235 0
5364 에이핑크 권력 CF 인기글 김밎 09-07 233 0
5363 귀부인 컨셉 쯔위 ... 졸예 gif 인기글 김밎 09-07 354 0
5362 블랙핑크 신곡 뮤비 로제.gif 인기글 김현민 09-07 424 0
5361 리니지 m 한줄 플레이 감상 인기글 김현민 09-07 307 0
5360 다이아 - 왠지 인기글 김현민 09-07 164 0
5359 조현영 키스 스킬 인기글 김현민 09-07 291 0
5358 어렷을때 비디오로 맨날보던 드래곤볼 극장판이 궁금합니다. 인기글 김현민 09-07 390 0
5357 아래 76세 히데오가 24세 히데오에게 영상 인기글 김밎 09-07 264 0
5356 방송중 남대문 열린 주결경 인기글 김밎 09-07 165 0
5355 한때 날렸던 BJ 임지금 인기글 김밎 09-07 266 0
5354 생고기가 좋아 인기글 김밎 09-07 176 0
5353 500년 넘게 이어진 고통, 대상포진 인기글 김밎 09-07 264 0
5352 썰전 전원책 하차 하나요? 인기글 김밎 09-07 305 0
5351 더 테이블 (The Table, 2016) 하나의 카페, 하나… 인기글 김밎 09-07 434 0
열람중 행복한 우리미나 인기글 김밎 09-07 228 0
5349 영화관에서 택시운전사 봤습니다. 인기글 김밎 09-07 244 0
5348 아 슬슬 불안해지는 것은 인기글 김밎 09-07 155 0
5347 이문세-옛사랑 인기글 김밎 09-07 260 0
5346 마샬 하드디스크...좀.. 인기글 김밎 09-07 210 0
게시물 검색
   덕후랭킹 TOP10
  • 매니아 토마토 1591906/35000
  • 아마추어 오카베린타로 704771/4000
  • 전문가 귀미요미 701741/20000
  • 아마추어 건설로봇S2  694469/4000
  • 아마추어 카리아리 622368/4000
실시간 입문덕후 - 누적덕후 총 253명
  • 0/1000
  • 기기리 니기리짱 0/1000
  • 애니 mikuo 110/1000
  • 채팅 138702/1000
  • 교사로 4… 50/1000
  • 주식 50/1000
  • 자동차 550/1000
  • 오태옥 오태옥 0/1000
  • 시사 건설로봇S2  694469/4000
  • 밀리터리 asasdad 575/1000
실시간 인기검색어
  • e
  • c
  • OR
  • 전설
  • 1
  • 방심
  • AV
  • 금일 방문수: 2,191명
  • 금일 새글수: 0개
  • 금일 덕후가입: 0명
  • 금일 회원가입: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