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자유)] 오구라 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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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6 14:32 조회수 : 170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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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 그냥 지금처럼 쓸쓸하면 부르는 노래지. 유카불러줄까?.
던 성기사의 오구라목덜미를 강타했다. 동맥이 터져나갈 정도는 아닐 것이.
어 스커트 유카밑자락이 새벽 이슬로 젖어들어가는 것을 보며 난 말했.
세로 나를 바라보는 그녀를 안아주었다. 흠칫 유카놀라는 그녀에게 조용.
키리니아에서 유카유학와서 괄시 받는 친구들입니다. 걱정마세요. 어디.
하… 아… 꺼억∼. 그래 자고 있었지…. 음…. 유카불러주고 싶은데 말.
발트 자작. 예. 장군님.
있던 사람이거든요. 오구라레이디.
이라, 바보는 오구라아니군.
공작께서는 아실 필요 없으십니다. 그 백색 머플러에 누가 유카되지 않.
난 '공작 작위를 포기할까∼.' 유카하고 말했던 거야. 난 아직 공작의 .
…아니요후후. 왜 그렇게 오늘따라 쫄아… 아니 풀이 오구라죽어있어요? 그러지 .
무슨 일인가?.
툭 튀어나와 있었다. 유카검?! 성기사(팔라딘)가 제대로 무장한 모습은 .
이상 전달 끝.
없었다.나의 어색한 손놀림에도 불구하고 말 두 마리는 금새 오구라내 .
어 스커트 오구라밑자락이 새벽 이슬로 젖어들어가는 것을 보며 난 말했.
작했다. 흰 유카수염을 멋지게 기른 근위대 장군 네펠레는 후배장군의 강남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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