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자유)] 81세 여장남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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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18 10:26 조회수 : 302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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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카마계의 대사조 미와 아키히로(81)
1945년 전후 최초로 등장한 오카마계의 시조, 슈퍼스타
- 창가의 토토를 쓴 쿠로야나기 테츠코(84)와.
지금은 많이 늙은 외모와 과도한 분장으로 네타 캐릭터 취급도 받지만 일본 현대사를 들추다 보면 그 이름이 꼭 한번은 나오는 레전설 가수 가운데 한명이다.
예상 가능하듯이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황야의 마녀의 모델이자 성우다.
그나마 남자처럼 입고 다닐 때 (2014년) 그리고 이 아키히로 씨가 젊은 시절...
- 15세.
- 18세.
- 21세, 데뷔 LP.
- 24세.
- 27세.
- 31세.
- 34세.
- 36세.
- 38세.
- 40세.
- 47세.
- 49세.
- 60세.
완벽~~~여자로도남자로도~~~~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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