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즌5까지 드라마랑 소설은 한 50%정도는 비슷하게 간다고 볼수있는데요

시즌5에서 존스노우는 죽는거같이 나오죠..(죽었는지 살았는지는 확실치 않치만 그렇게 칼에 맞았음 죽죠 ㅎㅎ)

물론 소설에서도 비슷해요..

근데 소설에서 나오는 존스노우는 워그(동물몸으로 들어가조종)에요. 드라마에서는 나오진않지만요..본인의지와 상관없이 밤마다 고스트안으로 들어가죠..

아마 스타크가문사람의 피에 워그가 될수있는 피가흐르는듯...

그리고 불에서 미래를 볼수있는 멜리산드레도 항상 존스노우에게 고스트랑 떨어져있지말라고 경고하죠..

(멜리산드레도 존스노우가 죽는다는걸 불에서 봤고 또 그 죽음은 막을수없다는것도 알았기에 고스트랑 붙어있으라고 말한듯)

결국 존스노우의 육체는 죽지만 영혼은 고스트안으로 들어가서 늑대로써 멜리산드레와 함께 지내고..

언제가 됬든 대너리스의 드래곤이 웨스테로스로 왔을때 멜리산드레의 도움으로 드래곤안으로 들어가게 되고

존스노우= 얼음=리안나스타크(다이어울프) + 불= 라예가르 타르갸르옌 (드래곤) ===== 얼음과 불의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