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화재 발생시 옆집으로 대피할수있게 하기위해 만든거라는데 이러면 넘 불편하지않을까요? 내집이 내집같지않을거같은데요. 발코니쪽 문 열고 TV 볼륨 좀만 크게 틀어도 옆집으로 소리도 다들리고 전화통화소리나 음식 냄새 등등 개인 프라이버시가 상당히 침해되는 구조같은데요. 글구 독신 여자는 옆집에 변태같은 남자 살면 불안할거같기도하고. 일본인들은 개인주의도 강한데 이런식의 맨션에대해선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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